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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1076 러브랜드-2 13 secret
행복
242   2006-11-20
비밀글입니다.  
1075 러브랜드-1 7 secret
행복
210   2006-11-20
비밀글입니다.  
1074 [폄]지오디 "어머니와 짜장면" 중국번안? 漢字化...ㅋ 4
울바다
1050   2006-11-19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 幼年期 以來 本人家庭 經濟狀況 劣惡 / 外食 經驗 極少數 유년기 이래 본인가정 경제상황 열악 / 외식 경험 극소수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  
1073 새 이름으로 저장 5
쉰나면
583   2006-11-18
'새이름으로 저장' 어느 한 대학에 교수님이 있었다. 컴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수리업체에서 와서 컴을 고치는 도중.. 컴에 저장된 파일을보니 독수리.hwp, 두루미.hwp, 앵무새.hwp 전부 조류의 이름들로 되어있는것이었다.. "교수님, 새...  
1072 How does she do that ? use sound (색다른 마술 누드쇼) 6
쉰나면
771   2006-11-18
z  
1071 스키니진이 뭐예요? 5
쉰나면
599   2006-11-18
그러나.... ㅋ  
1070 Windows 작업 관리자 3
쉰나면
662   2006-11-18
예전에 본것이지만...다시봐도 잼나는 군요...ㅋ센스 굿~  
1069 남편에게 해서는 안돼는 말 4
쉰나면
592   2006-11-18
남편들도 아내의 말에 상처를 입는다. 바깥 세상의 스트레스와 가정의 스트레스가 복합되면 별것 아닌 말에도 쉽게 상처를 입는 것이다. 특히 말의 내용보다 격한 감정의 표현이 상처를 주는 주범이 된다. 심각한 말도 부드럽게 말하면 오...  
1068 여러분,화장실에서 땀 흘려 보았습니까...? 7
행복
920   2006-11-18
크~~~ 안녕 하세요..... 아래 내용은 행복이가 직접 격은 화장실 사건 입니다... 본사에 일이 있어 김해공항에서 비항기 타고 김포에 도착을 하였더래요... 김포공항에 도착 하자 마자 배가 너무 아파서..화장실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  
1067 한개더- 너구리게임 9
허접
817   2006-11-18
잠시만 기다리세요! 너구리 게임 입니다~!!! ㅋㅋㅋ 굉장히 잼게 했었죠. 초등학생때~ 386이 마냥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ㅋㅋㅋ 다시한번 기록에 도전해봐야죠!!!  
1066 추억의 겔러그게임--- 난 잘 안되네 11
허접
762   2006-11-18
밤새 일하는 도중에 잠깐 해보니 재밌네요^^옛날 솜씨가 아직도 살아 있는지 테스트 해보세요. ~  
1065 [박성훈]님의 콩가루 31,32,33,34,35화 4
쉰나면
763   2006-11-17
z  
1064 [박성훈]님의 콩가루 26,27,28,29,30화 2
쉰나면
622   2006-11-17
z  
1063 [박성훈]님의 콩가루 23,24,25화 1
쉰나면
559   2006-11-17
z  
1062 [박성훈]님의 콩가루 20,21,22화 2
쉰나면
665   2006-11-17
z  
1061 [박성훈]님의 콩가루 17,18,19화 1 1
쉰나면
1023   2006-11-17
z  
1060 [박성훈]님의 콩가루 14,15,16화 1
쉰나면
816   2006-11-17
z  
1059 [박성훈]님의 콩가루 11,12,13화 2
쉰나면
891   2006-11-17
z  
1058 [박성훈]님의 콩가루 제8, 9, 10화
쉰나면
747   2006-11-17
z  
1057 [박성훈]님의 콩가루 제7화 1
쉰나면
658   2006-11-17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