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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1216 걍 웃어요.... 7
맨날 빈손
1887   2006-12-04
< 우문명답 Ⅱ> 1.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시감) 2.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3. 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4.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두근) 5. 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6. ...  
1215 혀 짧은 아이의 손해 11
학꽁치맨
807   2006-12-03
혀잛은 아이의 손해^*^ 따를릉~~~ 따르릉~~ 어느날 119로 전화가 걸려왔다. 119 입니다. 아더띠~ 아더띠~ (아저씨~아저씨) 다급한 목소리 . . . . . . . .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저씨 우리집에 불났어요) 전화받은 아...  
1214 (실화카툰) 화장실의 그녀...ㅋㅋㅋ 11 file
Oo파란바다oO
648   2006-12-03
 
1213 변신 5
학꽁치맨
483   2006-12-03
~~ 변 신 ~~ 헐~ 얼라 표정이 잼나네요ㅋㅋ  
1212 성추행? 3
학꽁치맨
457   2006-12-03
헐~  
1211 잼난 사진 모음 8
학꽁치맨
458   2006-12-03
시상대가 웃기네요^^  
1210 훈민정음{부록-춤추는곰} 7
학꽁치맨
473   2006-12-03
훈민정음의 전라도 버전 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은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  
1209 갱상도남편 9
학꽁치맨
506   2006-12-03
※망사지갑※ 지갑을 파는 노점상 앞에 서울 부부와 어느 경상도 부부가 나란히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말했다. [자기야, 겨울도 지났고 지갑이 두껍구 무거워서 그러는데, 저망사 지갑 하나만 사줘~~~ 응~~?] 그러자 남편이 [그래...  
1208 자,자갸~흔들었자나~!!! 4
학꽁치맨
764   2006-12-03
무드에 영 "아니올씨다' 인 남편, 고민을 하던 아내가 고스톱을 치기를 제안했다. 5점에 손목을 때리고 10점에 키스를 하고 20점이 나면 응?~응? 아내는 황홀한 밤을 생각하며 눈치껏 패를 내주면서 남편을 밀어주었는데도 겨우 10점 밖...  
1207 간 떨어질 뻔 했습니다 11
안조사
1269   2006-12-02
웃음이 절로~~~  
1206 곰....화나면 무섭습니다 12
안조사
859   2006-12-02
조심하삼...333)))))))))))))))))))))))))))))))))  
1205 해설 두번하다가는 목 다나가겠네..ㅎㅎㅎ 7
안조사
821   2006-12-02
볼륨올려서 잘들어보세요  
1204 결혼 당일 바람피는 신부 11 secret
안조사
218   2006-12-02
비밀글입니다.  
1203 엉덩이 파워 우먼.. 11
빨간홍시
552   2006-12-02
나무젓가락 갯수가 꽤많아 보이는데...  
1202 호랑이와 싸우는 남자 6
빨간홍시
518   2006-12-02
겁도 없네..  
1201 13명이 12명으로 변한다.. 8
빨간홍시
539   2006-12-02
눈 크게 떠고 보세요...  
1200 졸라맨과 마우스이 한판 승부 8
빨간홍시
696   2006-12-02
ㅋㅋ  
1199 이런장난 하지맙시다. 8 file
빨간홍시
669   2006-12-02
 
1198 여고생학교에서뭐하나?? 8 secret
빨간홍시
214   2006-12-02
비밀글입니다.  
1197 홍만이 망치질 다시 올림돠~ 5 file
빨간홍시
1493   200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