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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1336 사생결단 14
학꽁치맨
439   2006-12-18
헐~ 진짤까요?ㅋㅋ  
1335 모든 회원님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19 file
바다곰
482   2006-12-18
 
1334 출근길에 이런 황당한 일이... 16
wiseman
470   2006-12-18
저럴땐 *팔 주전자가 필요한데 ^^  
1333 농부와 곰이야기 15
꼬막
602   2006-12-18
옛날에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는데 곰이 나타나서 죽은척을 한답시고 두 팔을 번쩍 올렸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얼반 반죽다 싶히 곰한테 맞았답니다. 그래서 농부는 하도 어이가 없어 동네 이장님께 여차여차하여 이렇게 맞았다고 털어...  
1332 이런 4가지 13 file
머꼬
458   2006-12-18
 
1331 꼬옥 잡아 13 file
머꼬
458   2006-12-18
 
1330 신나는 착시현상 (3번 착시 정말 신기) 13 file
머꼬
588   2006-12-18
 
1329 세종께서는 고이즈미가 ㅆ ㅂ ㄹ ㅁ인 줄 예측하셨다 9 file
머꼬
552   2006-12-18
 
1328 산타할아버지 15 file
wiseman
586   2006-12-18
 
1327 마음에 힘이 되는 광고 -2 7 file
행복
515   2006-12-18
 
1326 마음에 힘이 되는 광고-1 11 file
행복
473   2006-12-18
 
1325 파트너.... 12 file
행복
455   2006-12-18
 
1324 알수 없는정신세계의 사람들.... 14
안조사
422   2006-12-16
저 프로그램을 만드는 인간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1323 19금,총각들만 보시기바랍니다 꼭!!! 7 secret
안조사
256   2006-12-16
비밀글입니다.  
1322 군대PX(매점) 실제상황...(펌) 12
wiseman
1099   2006-12-16
제가 군대있을적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후반기 운전병 교육을 마치고 자대로 전입온 신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2004년 2월말경 화창한 일요일 주말이었죠. 그날 오전 신병에게 가족이 면회를 왔었고 그 신병은 면회를 갔습니다. ...  
1321 이 시대의 불쌍한 남편들... 11
우리바다
530   2006-12-16
이 광고를 볼때 마다 씁쓸하더군요 ...  
1320 답답한 남편 / 스타일 6
영아아빠
480   2006-12-16
♣ 답답한 남편 / 스타일 1. 민속 박물관형 ◈ 꼰대 스타일 옛날에는 여자들이.. 모름지기 아내란.. 우리엄마는.. 나이에 상관없이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남편. 민속촌에나 살지 왜 나왔어..!! 2. 백화점형 ◈ 문주란 스타일 밥 달라~ ...  
1319 월척 10
학꽁치맨
448   2006-12-16
헐~ 당한 기분일걸?  
1318 간큰사람들 8
학꽁치맨
455   2006-12-16
헐~  
1317 12억짜리 버스랍니다 9
학꽁치맨
482   2006-12-16
우리 낚시갈때 타고가게 몇사람이서 질러불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