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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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1396		포장마차... 8	행복	741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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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ㅎㅎㅎ 무한도전판 "괴물" 9	Oo파란바다oO	530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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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실제 상황 - 방금 들은 이야기 11		개굴아빠	873	2006-12-30
1394	5살짜리 처조카 둘이 있습니다. 동낚질하고 있으려니 옆에서 둘이 열심히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그 중에 두 달 먼저 태어난 놈이 동생에게 한 마디 합디다. "넌 학생이고 난......" 그 다음에 뭐라고 했을까요? ....
1393		세계의 미스테리 8	우짜는기지	842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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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배달맨 13	wiseman	684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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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프리킥... 11	wiseman	478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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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명탐정 싼타 12	우짜는기지	456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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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국민학교VS초등학교...(펌) 10		wiseman	607	2006-12-29
1389	▶ 장래희망 국민학생 : 대통령 초등학생 : 의사, 변호사, 선생님, 경찰, 소방관, 운동선수, 연예인 ▶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국민학생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 초등학생 : 凸(-_-)凸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
1388		새해에는.... 9	행복	712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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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기발한광고들... 8	wiseman	496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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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군 입대를 앞둔 청년의 고민 (도와 주시죠) 9		거북이	578	2006-12-28
1386	어디서 본것 같은데...재미 있어서 .... 20살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입대 걱정됩니다.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1385		포돌이와 포순이 16	wiseman	786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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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죄송합니다....... 한숨 자겠습니다 ! 10	행복	485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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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닭 계장 사발면.... 8	행복	714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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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탈 옥.... 11	행복	505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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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로또 1등 10	wiseman	634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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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준식이네.... 10	행복	476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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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중년이 되었을때.. 9		코가낄라	602	2006-12-26
1379	중년이 되었을때.. 옆에 있는 누군가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있었음 좋겠네요^^ 아침부터 뭉클 했답니다..ㅋ 좋은 하루되세요~~~이제 주말이랍니다^^ㅎㅎㅎ ===========================================================================...
1378	여자는 남자의 그것에 궁금하다? 7		코가낄라	530	2006-12-26
1378	여자는 남자의 그것에 궁금하다? 두 커플의 대화.. 여자 : 자기야~ 남자 : 왜? 여자 : 저...저기...물어볼게 있는데...-//- 남자 : 뭔데? ... 여자:(부끄럼) -//- 저..저기..있잖아.... 남자 : 뭔데 그래..? 물어봐..자갸~~~ 여자 : 정말...
1377	인생 3		코가낄라	534	2006-12-26
1377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 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릅니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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