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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59433
2007-06-30
2076
웃으면 복이와요
13
아르잔
1487
2007-12-28
어느 추운날, 털 많은 여우와 털 없는 여우가 먹이를 찾아 헤매다가 맞닥뜨렸다. 털 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춥고 허기진 데 경쟁 상대까지 만나자 잔뜩 웅크리고 으르렁대며 경계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첨에는 깜짝 놀라는 시...
2075
신혼이 그리워라~ㅠ.ㅠ
8
아르잔
1559
2007-12-28
남편의 푸념(신혼이 그리워라~)─━☆ 신혼이 그리워라~ㅠ.ㅠ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2074
저기 대리님.....
17
빨간홍시
1551
2007-12-20
어제 있었던 실화입니다. 우리 회사 신입 사원중에 키작고(155) 똥똥하고 배나오고 약간 검틱틱한 피부에 아저씨 헤어스타일...을 가진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이제 3개월을 채우고 있는 시기입니다. 아직 학생이고 4학년이라 미리 취업을 ...
2073
부적절한 이니셜
9
에너지맨
556
2007-12-19
비밀글입니다.
2072
활기찬 한주를 위해...
19
능글
1324
2007-12-17
행복한 한주되세요...^^
2071
당신의 범죄심리 테스트
17
주우
1557
2007-12-15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
2070
담보있슈?..
5
아르잔
1283
2007-12-12
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 보고, 담보될 만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
2069
ㅎㅎㅎ
7
볼킴원
1385
2007-12-11
2068
오빠를믿지마
9
볼킴원
1648
2007-12-11
2067
5초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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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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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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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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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3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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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과 안할 말
1
맨날 빈손
1267
2007-12-11
★ 할 말과 안할 말 옛날 무마도(無馬島)에 매우 금실 좋은 암말과 수말을 데려다 놓았다. 그러던 어느날 수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그러자 암말은 '해줄 말이 없네'라고 탄식했다. 얼마 뒤 주인이 여러마리의 수말들을 데...
2061
대략 난감
9
빨간홍시
1625
2007-12-10
2060
아이디어 상품
12
빨간홍시
1442
2007-12-07
2059
40대 女子는 토마토와 같다
8
아르잔
1865
2007-12-06
누군가 그랬다 40이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고 토마토~! 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척 한다는 토마토 그럼 40이 넘은 여자는 여자도 아니란 말? 야채가게에서 팔려야 할 채소가 과일 가게에서 과일인 척 팔리고 있다는 토마토 그렇다! ...
2058
연어사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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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곰
1830
2007-12-04
^^
2057
웃으며삽시다
12
빨간홍시
1408
2007-12-03
씨익~~ ^______________________^ 낚여셨습니다. 후다닥~~~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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