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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2176
외국 엽기한국어 안내글
4
1
영아아빠
2162
2008-08-13
외국 엽기한국어 안내글 삿뽀로 어딘가에 있는 쓰 레기통에 붙어있는거래요.. 무슨 번역긴지 그만 써야겠다... 곱창전골집이야? 병원이야? ;;; 아놔.. 이건 어쩔거야..... 중국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발견한 한글.. 이건 한글이라 하기에...
2175
상부상조
3
맨날 빈손
1748
2008-08-11
머라 할말이 없내요.
2174
안생겨요~~~~~~~~~!
1
유령회원
1579
2008-08-06
http://outblank.tistory.com/121 한번 들어 보세요 웃으면 삽시다 코너 인데 아주 아주 슬픕니다.
2173
00 학교의 아이 5명이 죽었읍니다.
9
천사
3402
2008-08-04
00 학교의 아이 5명이 죽었읍니다.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이라지만....흠... 불쌍한 아이들~~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래부턴 사건 개요입니다. 서울 00초등학교 1학년 00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떠든...
2172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효도는 무엇?
2
발자국
3894
2008-07-27
.
2171
어쩌자는거지?
3
발자국
3331
2008-07-27
.
2170
선솽님, 이걸 하라고요??
3
발자국
3506
2008-07-27
.
2169
행군 후 발바닥, 고통이 그대로
3
발자국
2855
2008-07-27
.
2168
병아리 키우는 개아빠?
5
발자국
2052
2008-07-27
.
2167
비둘기 까는 만화
2
발자국
2439
2008-07-27
.
2166
인터넷 유머
맨날 빈손
1908
2008-07-24
1.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2165
여자의 일생
뽈도사
5600
2008-07-22
○ 내나이 2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 이젠.. 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 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
2164
다시는 술 마시지 말아야지!
5
맨날 빈손
2511
2008-07-10
1. 술에 취해서 골목에서 실례를 하는데 뒤가 축축했다. 왜 그럴까? 앞이 축축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 몽롱해진 정신으로 사태파악을 위해 뒤를 본다. 젠장! 어떤 사람이 나에게 쉬—를 한다. “술 조금만 마셔야지” 2. 술을 마시고...
2163
시원하게 신으세요 ㅎㅎ
2
내사랑5짜
2608
2008-07-08
2162
와탕카 시즌2 42회
1
wiseman
2039
2008-07-04
2161
와탕카 시즌2 39회
2
wiseman
2236
2008-06-24
2160
엄마는 더이상 컴맹이 아니다
1
발자국
1629
2008-06-23
. 그러니 공부 열심히 하란말이다-_-
2159
찜질방에서 이 정도 양머리는..
3
발자국
2166
2008-06-23
.
2158
왜 하필이면 여기서 만난 거야!
4
발자국
2273
2008-06-23
. 한우와 광우의 잘못된 만남....ㅋㅋㅋ
2157
와탕카 시즌 2 31회
2
2
wiseman
2548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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