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556 노인의 정력!
미친뽈
545   2006-08-08
80세된 노인이 건강진단을 받으러 병원에 와서 검사를 마치고 나자 의사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노인은, "최고야, 최고! 아 글쎄 내 18살 먹은 새 마누라가 아이를 임신했어. 어떻게 생각해?"라고 자랑했다. 의사는 잠시 생각을 하더...  
555 주문 1
미친뽈
583   2006-08-08
가슴이 작은 아가씨가 가슴을 키울 방법을 듣기 위해 의사인 조박사를 찾아갔다.   "매일 아침 가슴을 문지르면서 이렇게 주문을 외우세요. 라슴다슴나슴, 가슴아, 커져라 얍!"   매일 그녀는 성실하게 주문을 외웠고, 몇개월이 지나자 ...  
554 유모어 369가지 2 2
미친뽈
18061   2006-08-08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SENSE♡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  
553 엄마들의 거짓말들
미친뽈
531   2006-08-08
10.엄만 네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 거짓말 하지마! 9.너 이번에 일등하면 xxx 사줄게! 8.알았어. 내일 사줄게 7.너 거짓말하면 엉덩이에 털난다! 6.너 거짓말하면 경찰 아저씨가 데려간다! 5.밤 늦게 돌아다니면 호랑이가 물어간다! 4.니...  
552 여자돼라 여자돼
미친뽈
446   2006-08-08
예전에 멀쩡한 마누라를 두고 매일 바람을 피우는 남편이 있었다.   그런데 애인과 여관에서 만나다가 마누라에게 들켜 북극으로 쫓겨났다. 3년이 지난 뒤 "이제는 반성 좀 했겠지"라고 생각한 부인이 북극으로 그를 찾아갔다. 부인은 북...  
551 첫날밤의 후방(後方) 공격 secret
미친뽈
186   2006-08-08
비밀글입니다.  
55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머??? secret
미친뽈
161   2006-08-08
비밀글입니다.  
549 이 털을 조심하라~! secret
미친뽈
170   2006-08-08
비밀글입니다.  
548 성교육 시간에 1
미친뽈
556   2006-08-08
○○여자 고등학교에 엄청 밝히는 남자 선생님이 있었다. 이 남자 선생님은 툭하면 여학생들에게 이상한 질문을 하곤 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선생님이 질문을 했다.   남선생:넣기 전에 설레지만 넣었을 때는 황홀하고, 이리저리 흔들었을 ...  
547 기생충의 대화
미친뽈
556   2006-08-08
어떤 사람의 뱃속에 사는 기생충들이 어느날 모여 저의들끼리 뒷 담화를 하며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 입에 사는 기생충 : 아~ 나 진짜 냄새나서 못 살겠다. 오죽했으면 내 옆자리 충치병균들이 양치질을 하고 있을 정도야. 입냄새로 병균...  
546 건강진단.............
미친뽈
495   2006-08-08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 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545 똥집....
미친뽈
847   2006-08-08
엉덩이산 골짜기에 집이 한채 있는데 이를 똥집이라 했다. 왜냐구요? 똥개도 살고, 설사(뱀)도 살고, 뿌리쥐도 살고, 똥구뇽(용)도 살고, 똥내새(鳥)도 살아서지요...ㅎ,ㅎ,ㅎ.  
544 보신탕 집
미친뽈
537   2006-08-08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 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 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  
543 진달래.. secret
미친뽈
142   2006-08-08
비밀글입니다.  
542 응가를 참는 15가지 방법
미친뽈
587   2006-08-08
1.슬픈 생각을 하라. (급한 상황을 잊을 수 있다. 5분은 더 버틴다) 2.응가에 전신의 기를 모아준다. (기의 힘으로 응가를 물리치자) 3.여유있는 웃음을 잃지 말라. (급한 거 티난다) 4.자장가를 불러라. (응가에게 평안함을 준다) 5.숨을...  
541 키스하는 곳에 따라 다른 의미
미친뽈
1076   2006-08-08
키스하는 곳에따라 다른 의미 * 손등에 사알짝 궁중의 관례에서 유래된 키스로 애정과 존경의 표시이다. 만약 서로 헤어질 때 손등에 키스한다면 아쉬움이 담긴 표시가 된다. 이런 아쉬움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이 영화 "토탈이클립스"에서 ...  
540 새벽 4시 친구놈이 전화해서...
미친뽈
535   2006-08-08
그가 던진한마디 잊을수가 없다. . . . 안자고 뭐하냐  
539 애무부 장관!!?? 1
미친뽈
777   2006-08-08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538 누가 도와 달랬냐구여!!! 4
찬나파
687   2006-08-08
-  
537 [완결] 짬 시리즈...휴 되다~~~되~~^^ 8 file
행복
972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