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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936
할머니-2
10
행복
587
2006-10-20
935
응가를 참는 15가지 방법
미친뽈
587
2006-08-08
1.슬픈 생각을 하라. (급한 상황을 잊을 수 있다. 5분은 더 버틴다) 2.응가에 전신의 기를 모아준다. (기의 힘으로 응가를 물리치자) 3.여유있는 웃음을 잃지 말라. (급한 거 티난다) 4.자장가를 불러라. (응가에게 평안함을 준다) 5.숨을...
934
도산 선생의 매화사랑
5
용규아빠
586
2007-05-29
하동의 매화축제가 한창이던 지난5월 유난히 매화마을에 가고 싶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가보지 못해 지난 날 학창시절 책에서 본 수필"갑사가는 길" 처럼 또 언젠가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내 마음의 명소로 담아두고 있다.. 한해를 넘겨...
933
산타할아버지
15
wiseman
586
2006-12-18
932
일반 고등학생 노래 실력
7
고래잡을때까지
586
2006-11-04
김병수-say yes
931
모두들 조심합시다~
2
Oo파란바다oO
586
2006-08-07
930
가시나 뭐라카노
15
머꼬
585
2006-12-14
929
냉정한 답변
3
쉰나면
585
2006-11-17
z
928
초등학생 캐논 락 버전
8
고래잡을때까지
585
2006-11-04
멋지네요
927
든든한 국군...
11
행복
585
2006-09-14
926
단속해? 말어??
8
머꼬
584
2006-12-08
925
우리집 냉장고 샀습니다. 큽나 큰걸루 (*오스)냉장고
15
똥장군
584
2006-10-24
924
지구에 온 목적...^&^
6
행복
584
2006-04-18
923
행복 행님..
14
빨간홍시
583
2007-03-15
와땅카 올려 주시와요~~ ㅋㅋㅋ
922
새 이름으로 저장
5
쉰나면
583
2006-11-18
'새이름으로 저장' 어느 한 대학에 교수님이 있었다. 컴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수리업체에서 와서 컴을 고치는 도중.. 컴에 저장된 파일을보니 독수리.hwp, 두루미.hwp, 앵무새.hwp 전부 조류의 이름들로 되어있는것이었다.. "교수님, 새...
921
노래방의 재미있는커플
6
고래잡을때까지
583
2006-11-04
노래 잘부르네요
920
인터넷 "네티즌"의 힘...
7
행복
583
2006-10-17
-----------펌입니다------------- 내가 아는 한 선배가 들려준 이야기다.. 그 선배는 열심히 돈을 모아 지난 4월 자신의 자가용을 하나 삿다. 비록 티코이고 중고이긴 하지만 ,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이었다. 그런데 , 어느날...
919
양말을 빨고 있었다
10
학꽁치맨
583
2006-09-24
학교를 들어서자마나 배탈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가 아슬아슬 하게 일을 보았다 조금만 늦었음 옷에다 실수할 뻔 ...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는것이 아닌가 이를 어쩐다 ... 그때 마침 옆칸에 문이 열리고 사람이 들어...
918
추억의 소독차
9
빨간홍시
583
2006-08-31
917
주문
1
미친뽈
583
2006-08-08
가슴이 작은 아가씨가 가슴을 키울 방법을 듣기 위해 의사인 조박사를 찾아갔다. "매일 아침 가슴을 문지르면서 이렇게 주문을 외우세요. 라슴다슴나슴, 가슴아, 커져라 얍!" 매일 그녀는 성실하게 주문을 외웠고, 몇개월이 지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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