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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8   2007-06-30
2396 趙溫馬亂色期 7
빨간홍시
715   2007-04-05
오늘의 육자성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  
2395 동낚인 여러분~~ 이 싸움을 우찌 할까예~~ 12 file
버섯돌이
644   2007-03-23
 
2394 장가 가면 까진다. 15
어복쟁이
503   2007-03-23
장가가면 까진다 음악도 한번 들어 보세요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  
2393 웃으면 복이와요................^^ <<< 2 >>> 4 file
버섯돌이
410   2007-03-19
 
2392 믿을 사람이 따로 있지 11
유림
821   2007-02-24
국회의원 나리를 태운 고급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을 정성껏 묻어줬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  
2391 참 이상합니다 15
유림
858   2007-02-23
참 이상합니다,, 울 남편 주위에는 오늘, 내일하는 환자가 넘쳐납니다,, 말기암환자부터...이름모를 환자들,, 남편은 직업상 아는 사람이 많죠,,, 그런데 이 사람들의 부모,, 형제,,심지어 마누라덜 까지.. 돌아가면서 죽는다는 겁니다,, ...  
2390 남자탈의실을 점령한 여자들.. 9
빨간홍시
640   2007-01-31
신나겠네 ^^  
2389 북극곰의 엽기적인 털깍기~~~ 7
킹콩
773   2006-12-22
사탕광고 인것 같은디 잘만들었넹요~~~ㅋㅋㅋㅋ  
2388 맥가이버 최근사진 11 file
wiseman
1230   2006-12-12
 
2387 펜 돌리기.... 5
행복
505   2006-11-03
예전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 보면서 보십시요....^^ 3분12초 입니다...  
2386 활궁게임 55
학꽁치맨
3551   2006-09-27
마우스 "활궁~" 동낚 최고의사수는? 레벨10까지도전 ...  
2385 미래의 속옷.... 13 file
행복
921   2006-09-14
 
2384 조삼모삼 2 file
꽃게꾼
1008   2006-06-25
 
2383 먹으면서 살을 빼는 10가지 방법
바다새
963   2006-06-05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특히 올해는 여성의 경우 노출경향이 큰 패션이 유행되는 관계로 살을 빼고자 하는 분들이 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주체할 수 없는 식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가도 요요현상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2382 세상에서 잴루 어려운 문제 9
찬나파
792   2006-04-22
위 등장인물 중 사람인 것을 고르시오 ----( ) 1) 조지부시 2) 고이즈미  
2381 우리나라 독도를.....! 3 file
마당발
653   2006-04-20
 
2380 치안 퇴치법... 4 file
행복
734   2006-04-18
 
2379 개구리 왕눈이 .... 2
울바다
746   2006-04-12
개구리 왕눈이 ... 주제가 .... 옛날생각이 나는데요 ㅎㅎ 개굴이 왕눈이의 여자친구 아로미의 아빠인 "투투 "의 이미지를 알고 계신분이 있나요 ?? 그리고 개굴이 왕눈이를 비유한 사회비판적인 내용도 있네요 심심할때 읽어 보세요 ""...  
2378 [복고댄스2] 천명훈과 배슬기.... 6 2
울바다
1517   2005-11-30
요즘 다시 유행하는 복고댄스 랍니다 저것들이 쌍? 으로 흔드네요 ~~ㅎㅎ 춤추는 배슬기라는 여자가수는 초딩때 산과 들로 땡기면서 개구리와 뱀 ,메뚜기, 곤충 을 잡아 먹었다고 어릴때 추억을 애기했대요 .... 성격은 밝고 착하다고 합...  
2377 중년부인의 대화(펌) 4
화백
1884   2005-11-12
||||>>>>중년부인의 대화<<<< 두 중년부인이 볼링을 한다. 한 부인은 연방 스트라이크를 올리면서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같이 온 친구가 물었다. “너는 어떤날은 오른손으로 게임을 하고 어떤날은 왼손으로 하던데 비결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