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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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996		식인종 아빠... 4	주우	705	2007-06-23
996		식인종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먹을 식량으로 아랫마을에 가서 여자를 하나 잡아와라." 아들은 바싹 마른 여자를 한명 데려왔다. "안돼, 그 여자는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어. "아들은 다시 가서 뚱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안돼, ...
995	단지 배경 음악만 바꿨을 뿐인데... 5		주우	574	2007-06-27
995	.
994	조용한 음악을 듣고 명상에 잠기시길... 10		주우	930	2007-06-28
994	여자들에게는 요가일지 몰라도... 남자들에게는 심신의 욕망을 참아내서 득도의 경지를 이르게하는 정신수양 같습니다. Les Anges : La rose céleste, aérienne et fraîche Image = Ange (천사) 스위스 출신의 누드 ...
993		눈이 옵니다~~ 18	지예아빠	826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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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컴퓨터 잘아시는분 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11	안조사	779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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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와탕카 12	wiseman	933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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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각종 황당 엽기 모음 8		버섯돌이	1008	2007-07-12
990	각종 황당 엽기 모음
989		부부야...웬수야 4	유림	792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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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친일파 후손들의 땅찾기 10	지예아빠	817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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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진정한 컴맹이란 이런거.... 8	지예아빠	746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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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심심해서... 4		능글	607	2007-07-23
986	일하다 넘 심심해서...
985	라면 끓일때...^^!! 9		안조사	899	2007-07-31
985	흐미...ㅎㅎㅎㅎ
984		초딩의 일기 7	주우	875	2007-08-07
984		담임선생님의 댓글이 더 압권임당 ^^ 그 제자에 그 담임 ㅋㅋㅋ
983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 6		앵글러	848	2007-08-29
983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982	부부의 잠버릇... 8		젠틀	1057	2007-09-03
982	부부의 잠버릇...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 배위에 겁없이 올려 놓는다. "아이참, 무거워요! 다리 좀 치워요~" "참내 이상하네. 뭐가 무겁다 그래? 75kg 몸 전체를 올려 놓을땐 무겁단 말은 전혀 안하더만.." 이에 부인 한마디로...
981	우산낚시 5		다나까	909	2007-09-14
981	한번 하로 가야겟습니다 ^^
980	아내의 언중유골.......... 2		젠틀	793	2007-09-15
980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 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 있는 한마디...
979		남자와 여자 성기 비교 6 2	앵글러	6229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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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 9		무학소주	1266	2007-09-19
978	사람은 하루에 방귀를 뀌는 횟수는 대략 10∼15회정도랍니다. 방귀는 약 4백종류의 가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산화탄소(20∼30%)와 메탄가스(20∼30%)가 제일 많답니다. 다음은 유화수소, 질소 순이랍니다. 방귀는 과연 불이 붙을까요? 답은...
977		이건 9	밑밥투척	1103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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