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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1136 보신탕 집
미친뽈
539   2006-08-08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 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 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  
1135 똥집....
미친뽈
847   2006-08-08
엉덩이산 골짜기에 집이 한채 있는데 이를 똥집이라 했다. 왜냐구요? 똥개도 살고, 설사(뱀)도 살고, 뿌리쥐도 살고, 똥구뇽(용)도 살고, 똥내새(鳥)도 살아서지요...ㅎ,ㅎ,ㅎ.  
1134 건강진단.............
미친뽈
495   2006-08-08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 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1133 여자돼라 여자돼
미친뽈
446   2006-08-08
예전에 멀쩡한 마누라를 두고 매일 바람을 피우는 남편이 있었다.   그런데 애인과 여관에서 만나다가 마누라에게 들켜 북극으로 쫓겨났다. 3년이 지난 뒤 "이제는 반성 좀 했겠지"라고 생각한 부인이 북극으로 그를 찾아갔다. 부인은 북...  
1132 엄마들의 거짓말들
미친뽈
531   2006-08-08
10.엄만 네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 거짓말 하지마! 9.너 이번에 일등하면 xxx 사줄게! 8.알았어. 내일 사줄게 7.너 거짓말하면 엉덩이에 털난다! 6.너 거짓말하면 경찰 아저씨가 데려간다! 5.밤 늦게 돌아다니면 호랑이가 물어간다! 4.니...  
1131 주문 1
미친뽈
583   2006-08-08
가슴이 작은 아가씨가 가슴을 키울 방법을 듣기 위해 의사인 조박사를 찾아갔다.   "매일 아침 가슴을 문지르면서 이렇게 주문을 외우세요. 라슴다슴나슴, 가슴아, 커져라 얍!"   매일 그녀는 성실하게 주문을 외웠고, 몇개월이 지나자 ...  
1130 첫날밤 2
미친뽈
435   2006-08-08
만득이가 신부인 만순이와 함께 첫날밤을 맞이하게 됐다.   그런데 만득이는 잠을 잘 생각은 않고 창문을 열고 계속 밤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만순이가 물었다.   "저어, 잠 안 잘 거예요?"   만득이는 이렇게 ...  
1129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이거 옛날에 다아는거 .. 재미삼아서..
미친뽈
798   2006-08-08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씨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씨유~ I go back hat see you...  
1128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야그
미친뽈
544   2006-08-08
3위: 화장빨 안 받는다는 야그 2위:다이어트 한다는 야그 1위:화장빨도 안 받으면서 다이어트 한다는 야그  
1127 성급한 노처녀 4
미친뽈
512   2006-08-08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미용실. 미용실 아줌마한테 김...  
1126 옷 좀 다려 입어
미친뽈
544   2006-08-08
딸집에 들른 할머니가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것을 보게 됐다. "얘! 알몸으로 뭐하는 거니? "엄마,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할매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 채 할배를 기다렸다. "아니,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뭐...  
1125 함장과 일병 5
미친뽈
528   2006-08-09
군함 한척이 달도 없는 어두운 밤에 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려라!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  
1124 많이 더운 삼행시!!!ㅎㅎㅎ 4 file
찬나파
638   2006-08-14
 
1123 에이스침대 6 file
민지아빠
655   2006-08-16
 
1122 최고 비싼 안주(마지막 야한 사진) 11 file
찬나파
2035   2006-08-17
 
1121 미스테리 썰렁물...옆집 여자 5화 (완결f) 15
행복
920   2006-08-22
재미없는 만화 보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더~~~ ^^  
1120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 치어리더인지 코믹댄스인지 ㅜㅜ 10
빨간홍시
912   2006-08-24
50초에서 60초 사이 압권 ^^  
1119 절대 무공 "비천 경신" 9 file
행복
653   2006-09-05
 
1118 예의가 있으신분들 입장 금지라 닙다..ㅎㅎ 9 file
행복
578   2006-09-07
 
1117 대물입질 순간 포착...
잡어잡어
610   2006-09-08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