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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9   2007-06-30
1776 청.... 4 file
행복
588   2006-05-19
 
1775 짬 7편 file
행복
588   2006-08-08
 
1774 실제상황... 도서관에서 벌어진일 12
고래잡을때까지
588   2006-11-15
어제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던중이었다. 옆에 친구놈이.. "야.....나 큰일났다...속이 안좋아서 방구가 계속 나와" 나는.... 아무두 모를꺼라구 얘기해 주었지만... 옆에 앉아서 감당해야할 생각을 하니 심난했다. 암튼.......  
1773 신나는 착시현상 (3번 착시 정말 신기) 13 file
머꼬
588   2006-12-18
 
1772 엄청난 화력의 미사일로 물고기를~~~. 9 file
kalapati
588   2007-02-04
 
1771 또해볼까요~ 홍홍홍^^* 13
휘또이엄마
588   2007-04-06
앞전에 올렸던 탈출게임 이 잼있었다는 소수의 분들이 계셔서 ㅎㅎ 간단한거 올려봅니다..홍홍홍 ^^ 휘또이 아빠는 앞전에 올린거 너무 쉽다면서 5분만에 깼다믄서 치~~잘난척을하네요..흥! 좀어려운걸로 올려보라고 하는데...음...이번 ...  
1770 無성의 답변들.. 3
쉰나면
589   2006-11-17
■ 우리 나라 돈에는 왜 여자가 없죠? >오백원 짜리 동전에 잇는 학이 암컷이오... ■ 윈도우xp를 쓰는데요. 한 10분쯤 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베틀넷을 해도 같은 현상이에요.어떻게 해야하죠? >9분만 하세요. ■ 스타를 하니까 자...  
1769 남편에게 해서는 안돼는 말 4
쉰나면
589   2006-11-18
남편들도 아내의 말에 상처를 입는다. 바깥 세상의 스트레스와 가정의 스트레스가 복합되면 별것 아닌 말에도 쉽게 상처를 입는 것이다. 특히 말의 내용보다 격한 감정의 표현이 상처를 주는 주범이 된다. 심각한 말도 부드럽게 말하면 오...  
1768 개미와 배짱이..1 9 file
안조사
589   2006-11-27
 
1767 군대 다녀오신분들 아실껍니다 예전보다 많이 바뀌었죠? 군대가 4 file
똥장군
590   2006-07-20
 
1766 거시기........구이 6 file
민지아빠
591   2006-07-19
 
1765 짬 25편 file
행복
591   2006-08-08
 
1764 바바리 곰!!! 16
찬나파
591   2006-10-23
독일에 있는 곰 박물관. 바다곰님 화내실라. ㅎㅎㅎ  
1763 마누라 화나면 무서워요? 9
안조사
591   2006-10-25
마누라 화나면 무서워요?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1762 대체로 10대때는... 10 file
어복쟁이
591   2006-12-02
 
1761 겨울 배낚시? 8 file
머꼬
592   2006-12-14
 
1760 술을 먹는 이유 12 file
빨간홍시
592   2007-02-13
 
1759 인생의 상품 가치 8 file
버섯돌이
592   2007-04-06
 
1758 남사시런 고사성어? 6
울바다
593   2006-04-04
남사시런 고사성어~~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  
1757 비오고 심심해서 노래나 한곡.... 9
백면서생
593   2006-04-11
Rythm of The Rain - Cascades- 왠~봄비가 이렇게 오는지... 한이틀 비오는통에 막걸리 생각 나시는 분들 많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