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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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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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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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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588
2006-05-19
1775
짬 7편
행복
588
2006-08-08
1774
실제상황... 도서관에서 벌어진일
12
고래잡을때까지
588
2006-11-15
어제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던중이었다. 옆에 친구놈이.. "야.....나 큰일났다...속이 안좋아서 방구가 계속 나와" 나는.... 아무두 모를꺼라구 얘기해 주었지만... 옆에 앉아서 감당해야할 생각을 하니 심난했다. 암튼.......
1773
신나는 착시현상 (3번 착시 정말 신기)
13
머꼬
588
2006-12-18
1772
엄청난 화력의 미사일로 물고기를~~~.
9
kalapati
588
2007-02-04
1771
또해볼까요~ 홍홍홍^^*
13
휘또이엄마
588
2007-04-06
앞전에 올렸던 탈출게임 이 잼있었다는 소수의 분들이 계셔서 ㅎㅎ 간단한거 올려봅니다..홍홍홍 ^^ 휘또이 아빠는 앞전에 올린거 너무 쉽다면서 5분만에 깼다믄서 치~~잘난척을하네요..흥! 좀어려운걸로 올려보라고 하는데...음...이번 ...
1770
無성의 답변들..
3
쉰나면
589
2006-11-17
■ 우리 나라 돈에는 왜 여자가 없죠? >오백원 짜리 동전에 잇는 학이 암컷이오... ■ 윈도우xp를 쓰는데요. 한 10분쯤 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베틀넷을 해도 같은 현상이에요.어떻게 해야하죠? >9분만 하세요. ■ 스타를 하니까 자...
1769
남편에게 해서는 안돼는 말
4
쉰나면
589
2006-11-18
남편들도 아내의 말에 상처를 입는다. 바깥 세상의 스트레스와 가정의 스트레스가 복합되면 별것 아닌 말에도 쉽게 상처를 입는 것이다. 특히 말의 내용보다 격한 감정의 표현이 상처를 주는 주범이 된다. 심각한 말도 부드럽게 말하면 오...
1768
개미와 배짱이..1
9
안조사
589
2006-11-27
1767
군대 다녀오신분들 아실껍니다 예전보다 많이 바뀌었죠? 군대가
4
똥장군
590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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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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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아빠
591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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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5편
행복
591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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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곰!!!
16
찬나파
591
2006-10-23
독일에 있는 곰 박물관. 바다곰님 화내실라. ㅎㅎㅎ
1763
마누라 화나면 무서워요?
9
안조사
591
2006-10-25
마누라 화나면 무서워요?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1762
대체로 10대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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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쟁이
591
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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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배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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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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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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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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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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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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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상품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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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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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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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시런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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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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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남사시런 고사성어~~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
1757
비오고 심심해서 노래나 한곡....
9
백면서생
593
2006-04-11
Rythm of The Rain - Cascades- 왠~봄비가 이렇게 오는지... 한이틀 비오는통에 막걸리 생각 나시는 분들 많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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