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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3   2007-06-30
116 제 막내 여동생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시고 핸드폰번호 절대 알려 달라고 하지 마세여!!! 9 file
찬나파
1382   2006-08-02
 
115 야를 조심하이소~~^^!! 12
안조사
824   2007-05-16
흐미....안습 입니다...ㅡㅡ;;;  
114 아~~~~ 너무 음란한 사진 14
버섯돌이
1921   2007-10-28
전부다 상상 한다는게.... 푸~~ 하하하하하  
113 한채영 색시 춤 10
나무32
2786   2008-02-13
1  
112 비둘기 까는 만화 2
발자국
2439   2008-07-27
.  
111 초딩에게 당한 메탈리카의 굴욕 1
발자국
1694   2008-08-21
. 초딩인가봐 ㅋㅋㅋ  
110 웃을일이 별로 없을건데 한번 킥킥하고 가세요 ㅋㅋ 4
빨간홍시
2690   2009-02-03
철수가 지각을 했습니다 도덕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너는 약속을 지키...  
109 빵조각 미끼로 낚시하는 새~ 6
구성난풀
3763   2009-02-22
웃기는 넘들이죠....  
108 재수생의 재수이야기 (퍼온 글) 3 2
김광문
3698   2005-09-07
.. 머 우리때야 수능이란 말은 없을때이고.. 고입 시험은 "연합고사" 그리고 대입 시험은 "학력고사"였지.. 고3때면 의무적으로 담임 선생님과 진학을 의논하는 미팅을 하곤하지.. 하루는 선생님께서 난데없이 부르시더니.. " 야 엽아 너 ...  
107 당신이 원하신다면 .... 2
울바다
2334   2006-01-11
SBS 수목드라마 마이걸에서 이다해가 부른 노래입니다 아주 귀엽게 나옵니다 .... 원곡은 배호의 당신이 원하신다면 ~~  
106 노인두분 10
유림
967   2007-02-23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105 신의 경지에 다다른 손놀림입니다. 11
모기시러
1474   2007-05-04
오락도 이정도하면 예술입니다.^^  
104 어~이 아가씨 사리마다 흘렸소!!! 3
어쌔신
1832   2008-03-01
ㅋㅋㅋ...웃으며 삽시다^^  
103 와탕카 5회 6 file
wiseman
1861   2008-05-07
 
102 엄마는 더이상 컴맹이 아니다 1
발자국
1629   2008-06-23
. 그러니 공부 열심히 하란말이다-_-  
101 많은걸 생각케 하는 만화 3
발자국
1335   2008-08-21
.  
100 헤리포터 7 file
wiseman
2264   2008-09-25
 
99 바다곰... 8 file
능글
4917   2008-10-07
 
98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조나단
2872   2009-01-23
-엄마 오빠꺼가 막 움직여- ^.^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  
97 인터넷 동영상보다 글입니다.. 웃기더군요 5
바.낚.사랑
2971   2009-02-05
싸늘하다. 우리방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가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엄마보다 빠르니까. 왼손으로 바지를 올리고, 오른손으로 곰플레이어와 폴더를 닫는다. 엄마: 동작그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