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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8   2007-06-30
2476 인터넷 외계어랍니다 ... 몇개나 아세요 [폄] 4
울바다
 617   2006-02-23
솔대가 뭔지 아세요? "솔직히 말해서 대박이다" 라는 뜻이랍니다... 저도 늙어?나 봅니다 아는게 "지대 "말고 없네요 ㅎㅎㅎ  
2475 (펌)이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5
백면서생
 577   2006-02-23
쪽바리도 싫고, 짱깨도 싫어요!!!!  
2474 고스톱의 인생철학? VS 낚시 중병 .... 7
울바다
 893   2006-02-23
첫째:"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사람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낚시에서는 한번 잘못곳에서 캐스팅은 ... ...  
2473 구름~! 4 file
별이되어
 716   2006-02-26
 
2472 옥션 엽기 토크 6
쵸리만쇠
 1027   2006-02-28
[물품명/경매번호] : 폴로 여름 수영복! 구매자 ID :meeun76 2004-06-12 [구매자] : 야 맨들라면 잘 맨들어. 말 다리가 다섯개가 정품 맞다고? 수영장서 쪽팔리서 죽는줄 알았다.. (판매자) : 하나. 둘 . 셋 . 넷. 다섯..어 이상하네. 아!...  
2471 ㅎㅎㅎ.....압권 이네요 9 file
개구장이오빠
 939   2006-03-01
 
2470 [영상] 예술 주차의 실체(부산의 모 주차장의 퍼즐(?) 주차) 6 file
울바다
 1006   2006-03-03
 
2469 [폄]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실화임 ... 2
울바다
 754   2006-03-06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 이 글은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방송 되었던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입니다- (그당시 MC는 이종환과 최유라 였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종환형님 그리고 유라씨! IMF한파에 밀리고 밀...  
2468 희한한 개구리 사진.... 10 file
울바다
 1267   2006-03-06
 
2467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
흑풍
 1000   2006-03-07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  
2466 즐겁고. 건강하게 베풀면서 삽시다 4
흑풍
 743   2006-03-07
즐겁고. 건강하게 베풀면서 삽시다 . 空手來空手去 ; 빈손으로 빈손으로 돌아가니 世上事如浮雲 ; 세상일이 뜬 구름 같구나 (世上을[世相]으로도 씀.) 成墳墓客散去 ; 무덤을 만들어 놓고 손 들은 흩어져 돌아가니 山寂寞月黃昏 ; 산은 ...  
2465 웃기는 이야기..^^ 4
우왕~
 757   2006-03-07
1.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2.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  
2464 빡빡이-열혈남아 편 4
플라이 정
 923   2006-03-10
간망에 올려 봅니다 빡빡이...이야기..  
2463 자 남자를 한번 꼬셔 봅시다. 1 1
쵸리만쇠
 725   2006-03-11
1. 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 책, CD 등등 아무거나.. 2. 한참 동안 돌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일찍 돌려준다면 다시 1번으로.. ㅡㅡ;) 3. 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 "나 좋니?" 4. 예상 반응 : 머라고? @_@ 그럼 다시 한...  
2462 [음악] 최신 가요 9곡 ~~ 즐감하세요 !!! 4
울바다
 710   2006-03-11
아마도 이중에 1곡도 못들어 본 분들도 계시겠네요 그래도 요즘 아그들이 듣는 음악이라 생각하세요 ~~ 너 말고 니 언니 - 이지 라이프 여인의 향기 - 씨야 Miracle - 슈퍼주니어 이별전야 - 노블레스 난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 심태윤 ...  
2461 빡빡이-핸드폰은 사랑을 싣고.... 2
플라이 정
 707   2006-03-13
빡빡이 입니다...  
2460 모자란 새신랑과 그 아버지의 지시 1
오케바리
 691   2006-03-15
좀 모자란 남자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걱정이 많았다. 신혼여행가서 모르는 일 있으면 전화를 하라고 아들에게 당부했다. 첫날밤 샤워를 하고 나와 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아버지! 샤워 다했는데 어떻게 해요?" "신부를 안고 ...  
2459 잔머리와 도독고양이 놈들... 4
뽈찾사
 1065   2006-03-15
몇 년전 친구와 거제 다포에 낚시를 갔을때 일입니다. 그날 날씨도 구지고 비도 오락 가락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은 이노무 낚시 뱅 때문에 거제 벼락바위로 갔지요 도착하여 밑밥 조금 뿌리고 후배와 담배 한까치 피고 나서 호흡을...  
2458 (펌) 일본 네티즌 반응 2 1 file
백면서생
 790   2006-03-16
 
2457 웃겨서 올려봅니닷..ㅋ 5 file
별이되어
 738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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