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5 지리산 촌놈 첫 갯바위 출조 34 file
지리산비
1142   2007-10-04
 
284 이젠 숭어잡는것도어렵네요 4 file
아르잔
2210   2007-12-25
 
283 아.....새만금.... 4 file
아르잔
1000   2007-12-16
 
282 고성으로 한번 떠나보았습니다, 4 file
찌둥이
1016   2007-11-26
 
281 포항신항만........... 6
유송
980   2007-11-21
17일신항만으로낚시모임회원과,고등어나잡으로출조5시배타고들어가막대찌채비로낚수시작10분후입질이깔짝깔짝하여줄을살짝감고잇으니,찌가조금잠겨안움직임조금기다리다챔질,힘을엄청써뜰채로올려보니37정도벵에돔한수.이후바람이너무불고...  
280 삼천포화력발전소출조 2 7
삼천포바다
1637   2007-11-07
오늘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형과 발전소출조다녀왔습니다 9시에 출조하였는데도 많은 꾼들이 방파제를 채우고 계셨습니다 채비를 하고 10시부터 낚시를 시작했는데 제대로된 입질이 오지않았습니다 1시쯤 끝날물에 3번의 입질과 고기를 걸...  
279 거제 앞 바다 나들이 18 file
버섯돌이
945   2007-11-07
 
278 무늬호래기 마릿수 조황 22 file
개굴아빠
1243   2007-10-22
 
277 삼천포 수우도 조행기_아들과 추억 만들기 25 4
하구지비
2014   2007-10-16
■ 초등4년의 아들을 이끌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수우도를 선택했다. 속으로는 이넘아....태어나서 처음으로 새벽에 추위로 고생 점 해봐라.... 어케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아들넘과 같이 낚시 하고 싶은 마음에 나도 ... 토요일 아...  
276 거 참...... 쩝..... 21
개굴아빠
1260   2007-09-19
3년마다 한 번씩 받는 학교 평가로 개학 후에도 요 며칠간은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지난 주말에도 태풍, 이번 주에도 태풍이다보니 한 주에 한 번씩은 휘둘러야 한 주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는 그 놈의 '한 작대기' 때문에 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