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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25 거제도 도다리..결국은 맛을 보았습니다.. 30
호렉
2598   2010-04-11
어제는 주말을 맞이하여 혼자서 도다리낚시함 다녀왔는데 안 먹으보고는 봄도다리 맛을 알수가 없기에 비장한각오(?)로 집을 나섰죠. 10시경 동부면 함박마을 도착하니 좌대(상판)쪽 왕복선비 2만원짜리는 자리가 다차서 갈수가없답니다....  
124 봄날의 아픈기억2 5
연우아빠
2615   2005-09-15
<이어서 계속 씁니다> 부딪히는 충격으로 동서와 저는 배위에 사이 좋게 포개져 누워 있었죠. 그 출조 낚시배 위에서 사람들 소리가 웅성웅성 들립니다. “뭐꼬?” , “뭔 일이고?”, “배 밑에 뭐 걸맀나?” “뗏마 때리 박아 뿟네, 니 뭐...  
123 집어등의 위력을 새삼 느껴보네요. 16 file
초록하늘
2636   2009-06-17
 
122 꿈에 그리던 제주도 조행기 33
빨간홍시
2641   2008-06-23
얼마전에 대마도 출조를 계획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비가 너무 많이 소요돼 일단 접고 제주도 출조를 계획 했습니다. 제주 출조 계획을 세우고 여기저기 좀 알아보고 1군데 출조점을 정하고 일단 출발했습니다. 출발 하기전 장마가...  
121 방파제에서 떵이 마려워....................... 5
화백
2648   2005-09-08
2년전 가까운 방파제에서의 기막힌 일은 시작되었다. 동해안 낚시는 물이맑고 수심이 얕아, 적당히 파도가 쳐주어야만 조과를 기대할수 있다. 물색이 흐려지고 조류도 살아나기에.....! 그날도 이웃 형님 한분과 파도가 좋다는 정보를 듣...  
120 형광등 학공치 12
화백
2665   2005-11-16
간만의 파도를 앞세워,룰루랄라 출발! 감시 잡으러 갑니다.^^ 잘될지는 장담 못하는거 아시죠?ㅎㅎㅎ 동안의 수온이 불안정 하여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꾼이야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출조를 하곤 하지요. 내심 작정한 포인트로 ...  
119 좀 지난 조황입니다. 13 file
추진거
2672   2011-06-18
 
118 남해 3차전 시리즈 22 file
붕어꾼
2692   2010-11-04
 
117 잊지못할 추억(감성돔) 49
훅킹미스
2719   2007-10-01
# 동낚인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셨습니까.. 9월 27일 흐리다가 맑음.. 바람이 없다가 강한바람 처음으로 욕지도 도선 첫배에 몸을 싣었다. 오랜만에 아는 형과 동행 출조라 기분이 너무 좋다.~ 햇빛도 강하지 않고 바람도 산들산들...  
116 날씨가 원망 스럽습니다....1-1 23 2 file
호래기발까락
2726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