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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05 창원 귀산 갔습니다..!! 5 file
쾅키
1876   2009-05-05
 
204 초보 조사의 이수도 뽈 탐사 6
갱번의 나불
1209   2009-05-06
처음으로 조행기를 적자니 많은 부담이 되는 군요.(그래도 함 적어 볼람니다) 친한 뽈 지우들과 이수도 뽈을 탐사하러5월4일 다녀 왔습니다. 도착을 6시 30분경에 도착을 하여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 2명은 삼발이에서 나 홀로 유람객이 ...  
203 즐거움을 주는 뽈락. 19
메르치
1760   2009-05-07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겨울에서 봄....봄에서 여름... 한동안 낚시를 안다녔습니다. 작년에 입던 잠바 호주머니에 손을 넣을라치면.. 까칠한 뽈락바늘...반달구슬....조각난 찌매듭...등등 잊고 지내던 기억쪼가리들이지요. 사소한 것에 ...  
202 지난 토욜... 아, 아닌가? 금욜... 아, 아니다, 일욜. 16
개굴아빠
2280   2009-05-07
이거 올리면 같이 간 사람들에게 한 소리 듣지 싶긴 합니다만 이번 주말에는 출장이 있어서 저는 그 포인트로 갈 수가 없거든요. 말하자면 초치기... ㅋㅋ 어쨌든 두족류 아니면 얼굴 볼 일 없는 사람들끼리 모처럼 한 작대기 하러 갔습니...  
201 거제도 황포 해상콘도 다녀왔습니다.. 10 file
호렉
10897   2009-05-10
 
200 풍화리 뽈...뽈...뽈... 3 file
wiseman
1982   2009-06-03
 
199 보스호를 타고..(사진있음..^^/) 10
메르치
1696   2009-06-15
일욜 아침..보스호를 타고 나갔습니다.. 대방, 추사행님, 개굴행님, 보스님하고 다섯명..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대방동은 살이 많이 쪄서 얼굴이 좋아졌더군요. 동낚들어와서..첫 동출에 같이 했던 대방동 사나이님.. 예...  
198 코난의 지난 5월, 그리고 6월 요 며칠. 13 file
코난™
1643   2009-06-16
 
197 집어등의 위력을 새삼 느껴보네요. 16 file
초록하늘
2636   2009-06-17
 
196 살오징어 낚시...비싼 호랙 먹을뻔 했어요 7 file
무인등대
1985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