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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4
번호
글쓴이
734 통영내만권 오랫만에 통영소식 올려 드립니다 38
통영마린보이
 2560   2013-11-16
오랫만에 통영소식 올려 드리네요. 올해는 10월부터 의외의 대박 행진이 이어지다 최근부터 예전 수준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방파제마다 금요일부턴 거의 낚시꾼들로 장사진이구요^^ 11월이후의 입질패턴은 바닥층에서 입질을 유인해야 합니다. 서너시간 집...  
733 실시간 호래기조황 풍화리일대 24
황대감
 1895   2013-11-15
금요일 10시현재   호래기  않됩니다   유명포인트마다   사람은 많은데   마리수안됩니다   한자리수 ....   사람없는데  찿아야됩니다   호래기  어디로 갔을까요   참고로  어제도  안물더군요   주말가시는분  다른곳으로   생각해보심이    남해  ..거제 ...  
732 통영내만권 호렉왕초짜가 호렉왕초짜분들께! 33
바다가너무좋아
 1923   2013-11-15
어제도 다녀왔습니다! 주로 자정전후로 다니기에 사람들 북적이는데는 익숙치가 않습니다! 1. 어제는 물때와 빗물 영향인지 입질이 뜸했습니다. 2. 현지인 한분의 고급정보를 무조건 믿고 옮겼는데 정말 의외의 장소입니다! 일단 사이즈와 입질빈도가 달랐습니...  
731 마산권 구산면 호렉양 46 file
아리코스미
 2316   2013-11-15
 
730 마산권 원전 장구 욱곡마을은 호래기 열풍 34
하하호호
 2676   2013-11-14
해가 떨어지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와이프와 호래기 탐사를 나왔습니다. 낚시점에서 민물새우를 사고 장구로 갔지만 평일 저녁 이른시간에도 호래기 잡으시러 온분들이 여러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저보다 더 초짜이기에 감을 익히기에 사람많은 곳은 다른분들...  
729 통영내만권 호래기 출조 다녀왔습니다. 23
물따라 세월따라
 2501   2013-11-14
 저녁먹고  마눌과  같이  풍화리로 호랙낚시 다녀왔습니다, 총조과는 3시간 낚시에 30여수 , 무슨고기인지 세우를 훔쳐 먹네요.그런데 마을 어른들이 떼로 오셔서 쓰래기 때문에 못살겟다고 낚시하지 말라고 성화네요. 모두들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728 11월12일 거제권 호래기 탐사겸 다녀왓네요 65 file
현이부산
 2969   2013-11-13
 
727 마산권 얼마전 잠자리채로 잡은 호랙입니다 64 file
하하호호
 3727   2013-11-12
 
726 통영내만권 월요일 밤 호래기 조황입니다.. 75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3193   2013-11-12
 
725 통영내만권 제 호래기 역사상 첫 단기간 세자리 성공! 52
바다가너무좋아
 2649   2013-11-11
한 네시간 좀 넘게 맞바람에 덜덜 떨면서도 딱 다섯번만 던지고가자. 를 한 열번 더 하다보니 137 이라는 나름 경의로운 숫자를 찍는 기염을 토합니다 전방투척이 안되어서 집어등 옆쪽으로다가 슬슬 던지니 물고 늘어지던데요! 여러분들도 님들 잘 안하는 새...  
724 거제권 토욜새벽 이랑 일요저녘부터 월욜새벽 25 file
촌놈
 2415   2013-11-11
 
723 거제권 명품호랙 - 2013 - 11 - 10~11 ( 13물 ~ 조금: 음력: 10월8일) 62 file
moon3896
 2932   2013-11-11
 
722 마산권 구산면 갑돌이 조황 22 file
추사선생
 2551   2013-11-11
 
721 먹물 간단 조황~~ 24 file
양동Ol
 2547   2013-11-11
 
720 쥴리아의 호래기 첫 출조..^^* 69 file
쥴리아
 2761   2013-11-10
 
719 통영내만권 지난 금요일 밤 호래기 조황입니더.. 83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3767   2013-11-10
 
718 마산권 비바람속 진동권 호래기..... 20 file
까만감시
 2770   2013-11-10
 
717 통영내만권 불금(?)을 풍화리에서... 21
주간캐미
 1788   2013-11-09
퇴근이 늦어서 부랴부랴 달려 22시 쯤에 풍화리 한적한 방파제 도착하여 새우 2마리를 예쁘게 포장하여 녹색과 백색 집어등 아래로 자신있게 보내고  흔들고 끌어주고 기다리고 기대하고 노려보고 달래고 쪼으고 얼루고 사정하고 기도하고 고마워하고 원망하고...  
716 통영내만권 금요일 호렉 조황입니다 16
황대감
 1696   2013-11-09
풍화리일대    방파제  사람만 많았읍니다   거의 빈작 수준이었읍니다     3군데 정도 다녓는데    낫마리수준입니다    마릿수  씨알  다안되는  날이었으니다   한적한포인트가 없는 하루 였읍니다  
715 마산권 호래기가 나온다길래 19 file
선무당
 2360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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