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한국통신)에서 2002년에 일반인들 모르게 정액제로 가입한 전화번호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최근 이에 대하여 환급하여 준다고 하는데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신청자에 한해서구요)

실제 환급 받으시는 분들이 많고 금액은 적게는 몇 천원에서 많게는 백만원이 넘어 가네요.

일반적으로 가입 되신 분들의 경우에는 10만원은 보통 넘는 것 같습니다.

 

확인은 100번 누르시고 2번 누르면 상담원이 나오고 정액제 가입 여부 확인하겠다고 하면 알려 줍니다.

필요한 자료는 가입자명과 전화 번호입니다.

 

단, 최근 인터넷 전화로 전환하신 분들은 전환 후 6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고 합니다.

6개월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이는 회원분들의 선택에 맡기고 괜히 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었으면 합니다.

 

특히, 본가 쪽 (시골집) 전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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