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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06.10.17 18:34:53 (*.45.10.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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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모님 생각 해주는것만으로도 요즈음 효도 인것 같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2006.10.17 21:12:50

계절따라

ㅋㅋㅋ 저도 한때 저랬던가 싶습니다.
왠지 과거를 보는 기분...

인제 제가 살펴드릴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부모님 생전에 후회되는 일 없도록...

2006.10.18 02:54:58

까나리~

음................................................................;;;;;;;

2006.10.18 09:45:34

찬나파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본 일이겟죠.
알면서도 속아주는 어머니의 바다와 같은 마음.

2006.10.18 12:18:37

안조사

짠합니다..어머니 생각만 하면요...ㅡㅡ;;;;

2006.10.18 13:21:46

학꽁치맨

가시고 나면 땅을치고 통곡해도 이미 늦습니다
좀 더 잘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어찌나도 오래가던지......

2006.11.10 22:10:35

고래잡을때까지

음.....

2006.12.07 12:54:56

꼬막

알면서 못하는 나는 바보인가봅니다.
맘만 항상....
맘이 찡해용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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