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냄새를 막기위한 생활개선]

1.잘 씹어 먹는다.
침의 분비를 원활이 하여 입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를 잘 시켜서 위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2. 먹고 나면 반드시 이를 닦는다.
당연히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 그러나 잘 닦아야한다. 이 닦는 법은 치과에 가면 잘 알려줄 것이다.

3. 설태를 닦아 낸다.
칫솔, 혀세정기, 타올, 가제등을 이용하여... (혀세정기가 있으면 좋다)

4. 식후에 매실 장아찌나 레몬등을 먹어본다.
구연산은 음식물의 부패를 막는 효과가 있다.

5. 식후에 한잔의 녹차를 마셔보자.
카테킨이라는 항균 작용 성분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충치나 치주병을 막으며, 또한 탈취 효과가 있는 후라보노이드가 구취를 직접적으로 방지한다.

6.음료수는 많이 마시되 커피는 금물.

7. 마늘 요리를 먹은 후에는 우유를 먹어본다.
하지만 원래 유제품은 별로 권고할 사항이 아니다. 왜냐하면 다들 해봐서 아시겠지만, 유제품 자체가 입냄새의 근원이다. 우유먹고 바로 양치질하면 모르겠지만...

8. 즐겁게 이야기를 한다.
말을 많이하면 타액분비가 많아진다. 하지만 이것도 정도의 문제다.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입이 마르게 되고 악취의 원인이 된다. 밥먹을 때, 즐겁게 얘기하면서 먹으면 좋겠다.

9. 마음을 편안히하고 스트레스를 피하자.
하지만 이게 맘대로 되는 가? 어쨌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이 노하우가 필요하다. 입냄새가 난다고 너무 신경쓰면, 더 악화 시키는 요인이 된다.

10. 금연하라.
흡연은 치주질환과 관계있다. 또한 담배는 수많은 질병의 악화인자이다.

11. 소화 안되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겠다.

12.당근처럼 섬유질이 많은 야채류를 많이 먹자.

13.주위 사람들에게 언제 입냄새가 나는지 알려달라고 하자

14. 무설탕 츄잉껌을 씹어 보라
입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직접적으로 입냄새를 감출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미봉책인 것은 다들 아시고 있을 것이다.

15. 기타 캔디, 마우스 스프레이등을 때에 따라 활용해 보라.
역시 미봉책이다.

16.구강세정제에 너무 의지하지 마라.

cf) 소화가 잘 안되면 구취의 원인이 된다. 과음 과식, 스트레스에 조심하고, 규칙바른 생활을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