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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꺼
무척이나 더운 날씨때문에 요즘 일이 잘 안됩니더 임선장 갈도 간다 하여 그냥 아무말 없이 출발 했지요
그런데 시즌이 온것인지 첫 포인트부터 아가야 씨알들이 얼마나 올라 오든지 본시즌이 시작이구나 짐작이 되더군요
그러나 몇군데 잠시 올라 오더니 아무 소식이 없읍니더 임선장 보고 우리 두미도 로갑시다 하니 좀 있다 철수 해야 한다며 하더군요 여기는 고구마 이니깐 두미도 가자고 하고 있는데 늦게야 안되겠던지 가자 합니다 도착하니 벌써 어두워 집니더 몇번 케스팅하고 가자는게 9시야 넘어서 철수 집에오니 밤 12시가 다되었네요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워만 하고 마나님 한소리 하기전 꿈 나라 직행했지예 아직 고구마 싸이즈 이지만 입질은 정말 시원했답니다
8월 중순쯤은 아마 본시즌에 많은 메니아님들이 움직이지 않을까 십네요
아마 2키로는 되리라보네요
3마리 큰놈은 두미도 것입니더 두미도는 아직 산란이더군요 작은싸이즈도 나오지만 아직
두미도 만큼은 아님니더
en
sl
혼자 다 잡아 삐리고....
제꺼는 남겨 놨지요???
왕대박 축하 드립니다~~
어떤님들은 내일 어디로 간다던데 저는 가지도 못하고....ㅠㅠ
역시 모친님은 무늬의 선봉장이십니다.
대단한 조과 부럽습니다.
보기만해도 짜릿.
휴가 가는거 포기하고 무늬나 잡으러 갈까나? ㅎㅎ
우와!지기삡니더,.......
입가에 미소까정,........행복해보입니다,....
그런데,노랑락카 칠했습니꺼,...옆에분옷에도?,.........
고맙습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본시즌에도.. 잡기힘든..마리수에..씨알에..추카드립니다.. 더운..날씨에..헥헥거리다.. 정신이..번쩍듭니다^^
1빠로 추카추카 ~~~ 완전 대박 눈이 똥구레 집니다 축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