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임무 수행중  아직까지 상단  사진과 같이 하시는 분이  있더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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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     많이 추울때  ...    
비오고   아무도  안올때...   등등 ...
본인 역시도   어떤경우에는 방파제  가까이  주차를   간혹  합니다 만서도
울동네  방파제에  차  넣을곳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까요  !
어제는  나이가  나보다도많고  숫자 ?도  많았지만   잔소리  좀  했습니다..
3대1로  붙을 맘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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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아쉬운   순찰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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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지 않는 위와같은  행위는  요즘   우리  동낚인들은  안 하시겠죠  ??

아직까지  자기만이 저렇게  안 방파제 끝바리에  주차 하시는분들  ~~
다른분들  생각좀해서  밖에  주차  하입시더..........

지는 새벽 해뜨는거 보고  매운탕꺼리  몇마리잡고 일찍  철수  했드랬습니다.
다른분들  잡아라꼬예   ~~             (  부끄  ~~~~)

비는 부실 부실 오지만 좋은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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