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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15:18
안녕 하세요 더운 여름 날 고생이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개을 누가 맏겨놓고 갔는디 몇칠후 데리고 간다는 분이 저보고 키우라네요
참 처치 골란 잡아 먹을수도 없고 버릴수 도 없고 참 황당하네요 혹시 필요 하신분 연락 주세요?
2012.07.24 15:27
2012.07.24 15:32
그렇쵸 케미님
2012.07.26 00:56
그냥 보내지안고 계시판에 올려주신
낚시가좋아님 그아이에게 너무나 좋은일 하시었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봐람니다......^^*
2012.07.24 17:48
마땅한 임자가 나타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도를 ~~~
우리 고장에는 반려동물 집합장소가 없는가요 ~~~
2012.07.24 23:58
좋은 주인분 만나길,,,
2012.07.25 02:36
강아지가 영특하게 생겼네요 ` 저가 식구로 맞져 드릴께요`
다른분들이 원하지 않으시면요 ~~~ 헐 , 010-3065-0669 .
2012.07.25 02:45
성준님의 정보가 비공개라서 고시레 폰번을 게시 해놓아 사오니 이글보시는 데로 연락 주세요 . 참고로 전 마산 진동 에 거주중입니다 '
2012.07.26 00:51
견주가 누구인지 욕나옵니다.
그러나 좋은주인 만났으니 어찌보믄 잘된일인지도...
고시레님 다시보아 집니다.
옛부터 꽃과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곤 모난 사람이 없다 하였습니다
하시는 사없 잘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실것 입니다....
가끔 보여주실거조..
2012.07.26 12:55
개가 참 귀엽게 생겼네요~`
저희 고향집에도 2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제 더이상 개 데리고 오면 어머니가 집을 나가신다고 하셔서...;;
이제 저 개만 찾으면 고시레님 집도 찾을수 있겠네요...ㅎㅎ
2012.07.25 07:33
고시레님의 고운 마음을 볼수 있네요. 잘 키우시고 함께 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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