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 바다생각님께서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데 보약도 먹고 했어요
그리고 약먹는 동안 술도 안먹고 너무나 약속을 지키려는 그모습이 넘 좋아서
이렇게라도 힘을 주고 싶어요 우리 동낚인 여러분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 리플한자씩 달아주세여 저부터 시작 합니다
구야 사랑한다 죽는 그날까지
힘내시고 좋은소식 있으시길...
마음 느긋하게 가지시고....
이렇게 챙겨주시는 친구분을 보며
넘 부럽네요..항상 행복하시길..
2006.06.01 13:05:01
똥장군
말이 필요하겠습니꺼...
저녁에 음...........???
화이팅입니다.
2006.06.02 19:58:26
돌짱게
재주가 없어 아들만 둘 낳고, 딸리 그리워 사주 팔자를 보니 또 아들이라는
소리에 아예 맘 굳힌 사람이 아들 기를 넣어 줍니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지고...
음...
또...
안되는것이 없는것이 자식농사입니다.
인내를 갖고 노력(?) 하다보면 분명히 좋은 결실이 있을겁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보아왔고... 그러다가 쌍둥이 낳는것도 보고..
연타석으로 히트치는 사람도 보아왓고,,
암튼 ... 좋은 결실이 분면히 있을겁니다.....
2006.06.03 08:57:16
민돌아빠
아들만 둘입니다...
연년생으로...
음...
기를....^^
비법은 쪽지로 전수해 드리지요...
꼭 성공하시길....
2006.06.05 15:49:04
당참
저두 맘고생 마이 했습니다.....지금은 쌍둥이(딸, 아들) 아빠지만요...
힘내시고...무엇보다 남자는 술 담배 멀리하시고
마눌님은 몸은 물론이요 마음이 편해야 되니 아무쪼록 힘드시더라도
많이 보듬어 주세요...화이링~~~
2006.06.06 23:04:29
보골이병™
늦었지만.. 한 힘 더 보탭니다.
2006.06.21 19:03:30
낚시지존
우짭니까...// 여하튼.. 힘내세요.. 생끗.. 웃는.. 미래의 아이를 생각하며....
병원에 매일 출근하여.. 날짜를 잡아..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누시길..
그렇게도 안되면.. 건강기능식품(오??,실????)을 드시고.. 몸을 추스린 후....
2006.06.24 03:00:58
꽃게꾼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까지 리플을 달았는데 여러분 감사 합니다
저도 감성돔 꿈을 꾸었느데 태몽이라네요 제가 친구 대신 꾸어 줬나 봅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 때문에 곧 좋은 소식 있을 거에여 구야 알제 ^**^
화이팅
2006.07.17 10:38:30
개구장이오빠
뽈락구....꿈.....뽈락은 가족이 많죠
부디..........소원 이루시길........................아자
2006.07.25 09:48:13
하회탈
혼자낚시님 말씀처럼 마음을 비우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신경너무 쓰다 보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가 생기지 않거든요
저도 딸 둘 놓고 아들 한놈 낳아 세 아이 아빱니다. 딸 둘 놓고 애가 더 생기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임신이 되어있더라구요
술. 담배 멀리하시고 느긋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다생각님 화이팅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