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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월욜닐 출근에도 불구하고 밤새고 들어왔습니더
집에 오니 7시에 버티다 버티다 깊이 잠들까봐 거실에서 널부러져서 눈 좀 붙였는데
딸내미가 깨웁니다 유치원가자고 ㅎㅎㅎㅎ 그사이 잠이 들었나봅니다 ㅎ
피지는 않았고요 바닥에서 따문따문 올라와 주더군요
상하님은 소주 한잔 묵고 주무시것네요 좋것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곤;;;;
손질해서 아부지 콜해서 어무이 하고 잡수시라고 드릿습니더 ㅎㅎㅎㅎㅎ
아이스팩 밑에 겁나 마이 깔리있습니더 ㅋㅋㅋㅋ
쿨러 넘치도록 잡아보세~에헤라디여~♬
다행히 저녁엔 비 안오는것 같디마는 날센다고 수고 많았넹,,,,
야들이 영,,바닥권 인갑넹,,,흙탕물이라서 글나,,,좀피야지 너면 올라 올낀뎅,,,,
내는 올저녁 바톤 터치해서 바람쐬러 함 가보까나,,,,~!
밤샘낚시 출근에도 불구하고..... 예전엔 자주 했었는데 요즘은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대단하십니다. 따문따문 재밌었겠습니다
손 맛 보셨네요???? ㅎㅎ
더 풍성한 조과였으면 좋았을 것을.....ㅎㅎ
효도도 더 많이....ㅎㅎ
일 할 때는 또 열심히.....ㅎㅎㅎ 화이팅!!!
재미가 솔솔 하였겠습니다.
본인의 서식지가 포인트 가까이 계신분들은 참 좋것습니다...
짬낚시 가려 해도 당체 ...........
불꺼진 방파제에 늦게 오시더니 마릿수 하셧나 봅니다^^
집어등 효과가 좋았나 보네요.
저는 채비 챙기실때 집으로 ㅎㅎㅎㅎ
그 놈의 호래기는 계절도 없는가 보네요
궂은 날씨속에 밤샘.....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부모님께 대접하셨으니 효자노릇은 하셨네요......
대단한 박기33년님.. 줄감기 50년으로 개명하라 해도 안하고 ㅎㅎㅎ 다른사람들 호랙잡을때 혼자 까지매기 한다고 찌발이 하더만...
결국 ~~ 제명이 됐어요
처박기33년님 글보고있자니
갑자기 아주 오래전에 멀리가신 아버지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 아버지 엄마도 참좋아 하시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해드리고 십어도 못해드리는 마음......
회원님들 부모님 옆에계실때 처박기 33년님처럼 잡아서도 해드리고 무었이든 잘해주세요.
다음에 하다보면 옆에 안계시드라고요....
복받으실 겁니다....^^*.
음~~~..함도하니 연락도 없드만.ㅋㅋㅋㅋ..
울마눌 영~~눈빛이 ...ㅋㅋ..
어째 쪼메 살만하나??..날밤새우고 일한다는게 쉽은기 아인데..
마음이 넘 ~~짠하드만...
이젠 쳐박기가.호렉 고수의 반열에 서서히 입성하지쉽은데..
단한가지 열정이..???..쪼메 부족하다는거..
나는마..일주일에 4일은 집나가있엇는데..울마눌 이혼서류까정들고 설칠정도로..
니도 그리하삼...새장가가그로...ㅎㅎㅎ...
효심가득한 박기는 복바들껴......^^...돈 많이 벌어라...낚수가그로...ㅋㅋ..같이 법원앞으로..ㅎㅎ..
안 좋은 날씨에 많이 잡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