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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6:05
어제 다들 잘들어 가셧습니까 ?
재미있게 노시고 즐거웠셨는지요 특히 먼데서 오신분들 너무 감사 했습니다
다들 번개 후기가 궁금 하실까봐 먼저 예고편 올립니다
보도 국장으로 선정 되신 쥴리아 님이 오늘부터 3일간 연수 들어가는 관계로 3일후에 번개후기 올린답니다
아무쪼록 저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가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 하셨는지요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이해 해주시고 다음 번개 때에는 좀더 발전이 있는 번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걸 진두 지휘한 번개 대장님 (민속촌)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참모 후레지아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토욜 미리 가셔서 횟거리와 찌게거리를 잡아 놓으신 고시레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전날 너무 재밋게 노시는 바람에 일욜 아침 횟거리 특공대 다수가 낙오병이 생기는 바람에 ...
몇몇 분만 전마선 낚시를 하였는데 ..감시 .뽈락 .성대 그리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씨알 좋은 장어를 다수 잡아
해미청님에 현란한 칼쏨시로 회를 장만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미청님 수고 하셨고 고마왔습니다
제일 어른이신 베드로님에 든든한 지원사격도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토욜 방파제 밤뽈락 낚시가서 뽈락 특강을 해주신 새로운시작님께도 감사드리고..
주방에서 먹거리 장만한다고 도움주신 찬나파 사모님 쥴리아님 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쥴리아님이 돌아오시면 번개후기 올릴겁니다
여러분에 성원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만 예고편을 마칩니다
2012.06.25 16:16
2012.06.25 17:22
2012.06.25 16:27
2012.06.25 16:44
팁도 안주면서 해미청님을 엄청 괴롭히시던데... . ㅎㅎ
대단한 고시레님 계속 파이팅하시길... .
2012.06.25 18:29
2012.06.25 20:22
애정 표현이라꼬? 말도 안되는 소리를....
팁 ~ ~ ~ ~ ~ ~ ~ ~도!!
2012.06.25 21:55
함 도ㅡㅡㅡㅡ요 ㅎ ㅎ
2012.06.25 16:40
조뽈락님, 살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철수때보니 넘 피곤해보이시던데.... .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끼장 맛이 끝내주더군요. 생각하면 지금도 입가에 침이... .
몇분의 고생으로 울횐님들과 같이 좋은 시간 보낼수있어서 ... .
감사합니다.
퍼뜩 해독을 좀 하셔야 될낀데... .
2012.06.25 20:24
요시 순사들 음주 단속도 안하고 다 뭐하는고 모르겠네.
재 발급 면허증 잉크도 안 말랐을낀데...........
2012.06.25 20:28
2012.06.25 21:52
장화는 낼 온다꼬 그라는디 그때까정 무릎꿇고 있으몬 피가 통할랑가?
고~노~무 왠수 같은 장화!!!
2012.06.25 16:45
조뽈락님!
시작에서 끝까지 신경도 많이 쓰였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의 손맛을 보여주신 민속촌님 덕분에 입도 호강했고요..
모두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처음 뵌 피싱문과 새로운시작님도 정말 반가웠고요..
서촌번개 사진 기자 쥴리아가 집에 와서 수면부족과 피곤함에 꾸벅꾸벅 졸며
컴 앞에서 사진편집이랑 원고 작성하는 것 보고 안쓰러워서 재웠습니다..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이소. 맛깔난 번개 후기 올라올겁니다.ㅎㅎ
2012.06.25 16:56
좋은 자리 마련하신 조뽈락님
고맙고 행사준비 하신분들께도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2012.06.25 17:01
선한 인상에 뽈락 초절정 기술을 겸비하신 피싱문님!
자주 얼굴 뵙기를 기대합니다...
소중한 와인 잘 마셨습니다..^^
2012.06.25 21:41
너무과찬..기회되면 동출합시다.
2012.06.25 17:13
뽈락 잘 먹었습니다.
뽈낙시에 일가견이 있으시던데...
담에 뽈 잡으로 동출 신청 함 해봅니다.
2012.06.25 21:43
기회되면 동출좋지요
2012.06.25 20:27
피싱문님 새벽같이 괴기 낚으신다꼬 고생 많이 했습니더
근디, 우찌 띠가 같은데 고 머시기님하고 우찌 그렇게 틀립니꺼?
담에 또 좋은 자리에서 함 뵈입시더.
2012.06.25 21:44
좋게봐주시니 고맙습니다.비슷합니다
2012.06.25 21:59
고라몬 피싱문 님은 착한사람이고ㅡ 고시레는 나쁜사람 이고 ㅡㅡ헐 ㅡㅋ
2012.06.25 22:18
비슷한게 좋은건가...즐거웠습니다...
2012.06.25 22:29
엄청 동안이신거 같아서 ... .연세가 ( ?) 한 열살쯤은 작게 보이신다는... .ㅎㅎ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낚시는 정말 좋아하시고, 잘하시고, 열정도 대단하신거 같더군요.
담엔 볼락 외줄 좀 갤마 주세요.
근데 볼락을 집에 한바리도 몬가져가서 우짭니꺼. ㅎㅎ
2012.06.25 17:11
가는 길이 아무리 멀다 해도...
그기 가모 반가운 사람들이 기달리고 있으네....
가는 길이 한 걸음에 내달리지요.
준비 하시느라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맛있는거 마이묵고 좋은 사람들과 밤이새도록 이야기 꽃피우고
아침에는 감시까정 잡았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네요...
다음 벙개 때도 꼭 불러 주세요....
그리고 조뽈형님 챙겨 주신 개장 부모님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너무 조아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12.06.25 22:32
케미님, 정말 대단해요.
담엔 낚시노하우 공유 좀 하이시더.
2012.06.25 17:57
즐거운 번개모임 되셨다니 부럽네요^___^
2012.06.25 18:10
2012.06.25 18:38
참석 해주신 모던 회원님 고맙고요
즐거운 시간 보넸습니다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어로 뵙길......
2012.06.25 19:39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 저도 즐겁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만남 자주 가지시기 바랍니다..
2탄이 기대 됩니다...
2012.06.25 21:44
2012.06.25 23:17
줄리아님의 회고록 기대합니다. ~~~
2012.06.26 01:50
조뽈락님 좋은장소 마련해주시어서 우리모두 즐겁고 행복한 모임 이었습니다
넘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부탁 드려요...ㅎ
2012.06.26 12:47
조뽈락님, 장소 섭외랑 기타 준비 하신다고 엄청 수고 많으셨고
민속촌님, 우짜든지 맛나게 마이 묵일라꼬 억수로 수고 많았심더.
후레지아님, 장보시고 고모 따까리 하신다고 고생 하셨고
피싱문님, 첨 뵈었지만 친근하시고 특히 회써는 솜씨가 예술이었습니다. 와인도 감사했구요.
해미청님, 옻닭을 많이 드셔서 그랬는지 체력이 대단 했심더.
베드로님, 늘 그렇듯 덕분에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캐미님, 멀리서 달려오는 열정 대단했고, 이바구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네여.
새로운시작님, 뽈락 채비해주랴 강의해주랴 넘 수고 많았고, 볼락튀김 끝네줬슴다.
고시레님,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지만 표현이 서툴러 다 전하지 못했네요.
뽀삐님, 써빙 솔선수범해 도맡아 하신다고 음식도 제대로 못드신건 아닌지?
쥴리아님, 일일 기자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왕팬으로서 넘 반가웠네여.
마이무것다님, 묵는다꼬 욕 봤고
찌말뚝님, 하늘 같은 선배님이신데도 늘 궂은 일 도맡아 하시려하니 후배가 뭄둘바를 모르겠습니더.
이장님, 늘 고맙다는 말 밖엔...
2012.06.26 16:14
찬나파님 도 수고많으셨고 이장님도 수고했습니다 ^^*
2012.06.26 20:48
서로 수고하며..
즐기는 벙개..
잼났겠습니다..
부산에까지..웃음소리가..
들리던데요^^
되게 궁굼하네..................우에께나 무사히 마치셔다니 좋습니당
참석못해서...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