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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21:26
호래기라면===>>>실미도로 닉네임 바꿉니데이^^
저도 대거이 신부님 맹키로 닉네임 바꿔 볼까 해서요 ㅎㅎ
앞으로 실미도로 불러 주이소 제가 근무했든 부대와 땔래야 땔수 없는 정이가는? 이름이다 보이...
잘 부탁합니데이~~
2012.06.23 23:17
2012.06.24 16:15
칭구따라 강남 간다 아이가 ㅎㅎ
2012.06.24 00:02
호래기라면이 헐 친근감있고 좋은디 좋은닉을 바꾸신다이,,,
저도 예전에 바꿨다가 다시 이거이로 했는딩,,,,~!
내는 그래도 호래기라면이 좋심더,,,,닉 보존에 강추~~!ㅎㅎㅎ
백파는 어떻심꺼?,,,,ㅋㅋㅋ 기겁하겠지에?,,,,
뭐 그래도 바꾸심 할수 없꼬에,,,ㅎㅎㅎ
2012.06.24 06:01
<p>백파 그거뭐시라꼬 대충 푹 삶아가 국물내모 되고 측파가맛이없지 아마~
</p>그나저나 수조기 한번가야 할낀데
2012.06.24 08:29
예기도 하지마삼 백자 예기만 들어도 경끼날나그런다..............ㅋ
2012.06.24 16:18
수조기 좋지.. 수조기 밤에 한번 가자. 수백 함도
2012.06.24 17:02
ㅋㅋㅋ..혼자가이소 수백 잡으로.......
2012.06.28 12:36
혼자 가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견적이 너무 마이 나온다 아이가..
2012.06.24 16:17
ㅋㅋ 보트 동호회에서 실미도라는 닉을 쓰고 있다보이 이것저것 햇갈리기도 하고 해서 바꾸는건데 나중에 아이다 싶으면
다시 빽하몬 되지 ㅋㅋㅋ.
오늘 나무섬 갔다 왔는데 파도랑 바람 조올라 마니 부네. 허연 백파가 ㅎㅎㅎ. 수백~~함도
2012.06.24 17:09
거기도 장난 아닐 껀데대요..흑파가 ..지는 이틀 전서부터 없떤 버릇이 생겨가지고
지가 별명이 시체거든요.일단 은 볘계에 머리만 대면 아무리깨워도 기상시간 이전엔
절돼 안일어 나는데요 이틀전서부터 고너무 백파 땜시 불면증이 생겨 잠을 못자겠네...........미티
2012.06.25 16:47
뭔 일인데.......... 일이 있는 갑네...
백파가 뭔데........... 격파 군대 쫄따구 시절
그놈 태권도 격파 시범 때문에 우울증 올뻔 했는디..........
2012.06.25 20:44
말하자면 길고 자랑도 아니고 그래요...........ㅋ
형님 ...칼치나 잡으로 다닙시더.....
2012.06.28 12:38
쪼매 유식한 말한다 카는기 백파다..
흰파..흰대파 말이다..
다시물 낼때 넣는거..
2012.06.24 00:45
헐ㅡㅡ옛 것 이 존디ㅡ 고시레ㅡㅡㅡㅡㅡㅡㅡㅡ
2012.06.24 16:18
좋은거 드실땐 고시레~~
2012.06.24 01:48
2012.06.24 16:19
계란두판으로 바꾸이소^^
2012.06.24 06:59
아고~~~~실미도 부르는게 좀 거시기합니데이 ~~~~~~~~~호래기 라면이 좋은디 그래도 본인마음이 중요하니 마~바꿔 보이소 실미도 좋읍니뎅
2012.06.24 16:20
싸부님 반갑습니데이^^
오늘은 나무섬에 참돔 갔다가 바람터지고 파도 일고 해서 조기 철수 했습니다. 전갱이들 팔뚝만한것들이 설쳐서 참돔은 실패.
술벵이랑 전갱이 좀 잡고 왔습니다.
2012.06.24 07:42
실미도로 바꾼다고요? 그럼 요런것도 생기겠네요 →실미도랑
2012.06.24 16:20
ㅎㅎ 그렇지예? 집사람 닉을 실미도랑으로 할까예?
2012.06.24 20:03
우와 ~~~, 진짜 잘 어울리겠습니다.
2012.06.24 08:27
~~~~~~ㅎㅎ 확실이 하이소 교관으로 복무해다는말입니꺼.
삼청에...끌려갓단 말입니꺼.......ㅋㅋ
2012.06.24 16:23
에라이~ 내가 말하는 실미도는 삼청대가 아이고 그 부대를 기초로 해서 만든부대 즉 거시기 부대를 말하는겨.
삼청교육대 한번 보내 주까? 수조기 수 백파백 수백함도
2012.06.24 16:28
교관했다면,,,,이기 보는 눈들이 별루 않좋아 할것이고,,,,?
끌려 갔다면 ,,,살아 돌아와서,,,성하니 지금 정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기 의심 스럽고?ㅋㅋㅋ
하여튼 실미도에 연류 된다는기 좋은기 아닌뎅,,,ㅋㅋㅋ
아~! 실미도에 탄피 주워러 당깄음 이해가 되고,,,,ㅋㅋㅋ
아 그시기 해서 그시기한 그,,,그시기 부대구만,,,그시기도 백파가 작난 아이게 불었을낀뎅?,,,,
백파가 불었음 고생 무지 했을것 같다는,,,생각이!,,,,ㅎㅎㅎ
2012.06.24 09:25
출신이 의심이 갑니다..
글고 앞으로 무서워서 같이 낚시 못하겠습니다..
2012.06.24 16:24
ㅎㅎㅎ 내가 못살어
2012.06.24 10:26
음 요즘 이름 바꾸는게 대세네
형님이야 뗄레야뗄수 없는 곳이긴 하지만
워낙 소문난 곳이라 째께 무십네요..
2012.06.24 16:25
내는 뿔고퍼 아우님이 더 무서버 ㅎㅎㅎ
2012.06.24 12:24
호레기라면에서 실미도로 바꾸면 올 겨울에 호레기들이 외면할건데요....그래도 바꾸실 건가요??
2012.06.24 16:26
아우님 닉네임이나 바꾸시오~ 5짜이빨이 무서버서 호래기들이 아우님 낚시바늘 물겠나 ㅎㅎ
아이뒤 바꾸고 나면 3자리 필히 가능함
2012.06.24 14:01
쪼매 익혀가고인는데~
와들 그라는지 인자는 햇갈리가
누가눈지 다시 신규로 돌아가 야 하는지
또 쪼메 익힐라카믄 그랄끼고 ㅠㅠㅠㅠㅠ
우째야 될란지 고심중입니더^^*
2012.06.24 16:27
ㅎㅎ 그렇지예^^ 이거는 대건이 칭구때메 닉 바꾸는게 유행 되는깁니다..
그래도 늘근감시님은 아이뒤 외우기가 쉽겠네예^^
2012.06.24 18:42
그람 지는 백파로 해볼까요.......무뉘잡으로 안갑니꺼
무뉘로 장만해서 배한번 채워 보는게 소원입니더...싸먹는거말구요......
2012.06.25 08:13
백파에 한표 ㅎㅎㅎㅎ
2012.06.24 20:07
내가 원상복귀하몬 다시 돌아올려나?
해미청 → 똥감생이
2012.06.25 08:11
성님*감생이가 뭡니까 ㅎㅎㅎ
2012.06.25 09:20
누가 그라는디 띵감생이가 친근감이 있다꼬 다시 바꾸라꼬 그라는디 우쩨야 될찌/
고**땜시 못살것네.
2012.06.24 21:15
ㅋㅋㅋ 겨울만 되면 호래기라면이 셍각나던데.......
이제는 겨울에도 실미도가 생각나겠네??????????? ㅎㅎㅎ
아이디는 짧으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걸로 ...
만나는 사람들이 부르기 쉬운 단어로.........(길면 부르기 어렵습니다요.... ㅎㅎㅎ)
끝 어절은 가능한 받침 없이, 닫히는 소리 없이 .......... ㅎㅎㅎ
"실미도" 좋습니다 강추 강추............
맨날 베풀고 사는 실미도님 ..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6.25 08:12
ㅎㅎ 휘자쌤^^ 대구 마이 덥지요. 빨리 여름이 지나가야 겨울 호래기 잡으러 열라 달릴건데... 대구여름 잘 지내시길^__^
2012.06.24 22:41
엊그제 시커먼 밤에 여러가지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
생짜배기로 처음 꼽사리 끼가....헉!!!!
최소한 그 날밤 그 탈출사건으로 피끓는 전우는 못 되더라도
침 발라놓은 껌딱지는 되겠지요?
2012.06.25 08:13
ㅎㅎㅎ 고생 많았습니다^^ 혹시 바지에 응가랑 쉬 안하셨는지 확인 해 보이소 ㅎㅎㅎ
2012.06.25 08:38
완전 웃음 빵 터졌네요...
실미도!!! 어울립니다.ㅋㅋ
2012.06.25 12:04
ㅋㅋㅋ 다른분들은 제 닉에 후들들 하다는데 뽀삐님은 웃음이 나신다니 ㅎㅎㅎ
2012.06.25 09:34
찐짜 지도 닉네임을 바꿔야 되겠네요
닉네임은 지가 먼저 바꿀라고 했는데
실미도 정말 거시기 하네예....^^
2012.06.25 12:05
닉 뭐로 바꿀껀지 다시 이쁘게 지어서 올려 보셔용^&^
2012.06.25 09:37
실미도 좋기는 한데...
근무했던 부대가 좋다꼬 바꾸몬 백령도흑룡, 연평도, 다 노올낀데???
나는 태종대해초(해안초소)로 바꾸까?
.
영화에는 골통(?)들 모아 훈련시킨곳으로 나오지만
실미도는 실력미필자들 모아 훈련했던 섬 아인가요?
2012.06.25 12:12
ㅎㅎ 성님도 해초로 바꾸이소..
영화 실미도 자세히 보시면 인천에 있는 무인도 섬 이름입니다. 김신조 간첩 사건때문에 우리도 보복조치 차원에서 창설한
부대가 실질적으로 무기수,사형수를 설득해서 만들었는데 약속이 지켜 지지 않아 그런 아픈 사건이 있었구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그당시에는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만 알려졌구요.
H.I.D 첩보대도 입사때 약속이행 하지 않아서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청와대 앞에서 가스통 들고 불지르고 데모 하는바람에
저희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목숨값 1억-1억5천정도의 지원과 국가유공자라는 대우를 받았지만. 실직적으로 그만한
힘든 훈련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나간 아픈 추억이죠^^;
2012.06.25 10:08
2012.06.25 12:13
그라모 아뒤는 바까라 참나빠로 ㅎㅎㅎ
2012.06.25 12:45
ㅎㅎㅎ...웃자고 하는예기입니당.... 번득이는채치 우째그럼 닉을 생각 하셔는지요...ㅋ
2012.06.25 12:46
갑장이 내를 진짜로 참말로 나쁜 사람으로 맹글라카네. ㅎㅎ
2012.06.25 12:49
참좋아로 바까주까? ㅋㅋㅋ 뭔 벙개를 그렇게 마이 맞아서 다 줄초상이고.. 월매나 먹고 마셨으면
2012.06.25 17:01
호라맨이 좋던데...... 나는???
실미도??? 실리도??? 한산도????? 맞다 함도~~ 까지 ......
끝자가 "도"는 느낌이 생소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이상 케미핧키 생각 이였습니다.
2012.06.25 20:47
ㅋㅋㅋ 마하던거하이소...핢키는 아닌데요........차라리 맞보기 어떠습니꺼..
2012.06.26 11:29
2012.06.26 21:01
ㅋㅋ..라면님 배타면..
북파침투로~~?무써버^^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