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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2:11
벙개날짜 : 6월 23일 토요일 ~ 24일 일요일까지 (1박2일)
바닷가 인가독집 빌렸고요
주차장도 널널합니다.
밤새떠들고놀아도 무방합니다. 목소리크신분들 많이많이올소..
그리고 초보회원님들 환영합니다.
연세있으신분은 물런이고
젊은 친구들 댓빵 환영 환영 ...ㅎㅎ 꼭 꼭 참석하세요.
이럴때 참석해서 얼굴 익혀야 되지안나요~~~
바쁘신 분들은 현장접수 가능하고요.
대신 참석 여부는 꼭좀 꼬리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시는 인원수만끔 음식을 장만해야 되잔아요....ㅎ
현제까지 입금 하신분 명단입니다..
1 ,고시레님 부부 (50.000)
2 , 뽀삐줄리아님 외1분 (60.000) 부산 에서 참석입니다요.....어서오실소~~~~~
3 , 찌말뚝님 (30.000)
4 , 조뽈락님 (30.000)
5 , 마이무것다님 (30.000)
6 , 후레지아님 (30.000)
7 , 민속촌 (30.000)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014-543597 윤동자 (민속촌)
열락처 : 011-571-1467 (조뽈락님)
: 011-9516-1576 (민속촌)
2012.06.22 12:24
2012.06.22 13:23
신입 ..ㅎ
정정이요 ... 회원님 + 비회원 , 부부라할인 해서 50.000원 입니다....ㅎㅎ
2012.06.22 12:42
저도 아마 집사람과 함께 갈듯 합니다.
회비는 낼 드리지요. ㅎㅎ
암튼 누님과 조뽈락님 수고 많으십니다. ^.^
2012.06.22 13:24
낼 뵙지요...
ㅎ 아우님도 회원님 + 비회원 부부라 50.000원 되겠습니다...ㅎ
2012.06.22 14:09
2012.06.22 14:17
ㅎㅎ 나파제수씨.......닉네임....
2012.06.22 15:05
2012.06.23 07:50
2012.06.22 15:09
2012.06.22 16:03
일단은 함보입시더 가능 하면 참석하게습니당...........
2012.06.22 20:19
2012.06.22 16:29
민속촌님 수고가 많어시네요 조뽈락님도...........
2012.06.22 17:11
동낚밴드 불러야 되는거 아입니꺼?
고성방가에 저촉을 받지 않는다몬 노래자랑도 함 해야겠는디?
2012.06.22 17:20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여자친구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어머님이 평생 남의 밭일하며 모아두신 현금을 모두 통째로 들고가버렸다네요..
사정이 여의치 않어 잠시 적금 만기된걸 집에서 보관했나 보네요
돈이 대충 2천이 넘는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집에 현금을 좀 놔뒀네요..;;그것도 몽땅 가져가버리고...
힘들게 사는사람들 왜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사는집이나 털어가지......
세상에는 나쁜놈들이 왜이리 많은지....;;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이번참석은 힘들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번개랑은 운이 안맞네요....
다음 기회는 꼭 참석 가능하다면 참석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노시다 오세요~
2012.06.22 17:24
2012.06.22 18:38
참으로 안타깝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근데 이럴수록 의기소침해 있으몬 병납니더.
여친데리고 벙개장소로 가자고 해보이소.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애기하다보몬 맘이 조금이나마 풀어질지도 모릅니다.
참가비는 내시지 않아도 괜찮을 낍니다. 추진하시는분들이 맴이 좋거등요.
내가 대신 할수도 있지만.... 참석 여부만 통보를 해 주이소
2012.06.22 19:51
해미청님도 넬 새장화 가지고 처가집가서 싹싹빌고ㅡ 사모 모시고 오이소 ㅡㅎ ㅎ 주체 하시는 분들이 사모오시면 회비 할인 해준다고 하네요 ㅎ ㅎ 혼자오시면 곱으로 받는다 하니 참고 하시고요 ㅋ ㅋ 동낚 벙게가 부부 화해하나는 잘시키 준니다ㅡ ㅋ ㅋ 이참에 늦둥이도 함 볼 기회 드릴께요 ㅡㅡㅡ헐 ㅋ
2012.06.23 13:36
지기럴~ 택배가 아직까지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이래사타가 못갈지도
모르겠는디???? 이노지스 택배
2012.06.22 18:41
2012.06.23 11:07
다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 기분전환겸 참석 하고 픈데 ..
주위 CCTV란 CCTV는 다 찾으러 다니고 같이 보러 다닌다고 정신이 없나 봅니다..
다행이 사건이 많이 안일어나는 곳이라 형사들이 많이 붙었다네요...
조심스런 느낌으론 아무리 봐도 아는사람 소행인것 같습니다...
현관문 열쇠 놔둔데를 알고 열고 들어가서 돈있는데만 뒤져서 태연히 현관문 다시 잠그고 열쇠 놔두고 갔다네요..
사람이 사람을 못믿는 세상인가 봅니다....
빨리 찾어야 조금이라도 돈을 찾을텐데.. 그전에 다 써버릴까봐 걱정입니다...
2012.06.22 17:29
저는 내일 갑자기 일이 생겨서 불참해야 되겠네요.
아침 일찍 일하러 가야 되게 생겼답니다.
고시레형님은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죄송합니다.
2012.06.22 18:31
숟가락은 내 살림에 보태써도 되겠네 ㅋㅋ
2012.06.22 18:43
2012.06.22 21:11
숫가락 챙겨 두세요.^^^
잘하면 일찍 마치게 되고 혹 다음날 놀게 될경우 저녁늦게라도 갈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렵겠네요.
보관해두시면 다음에 뵐때 주시면 됩니다...
2012.06.22 19:05
재밌겟습니다 그리어 ㅡ0ㅡ
2012.06.23 01:51
에효~~~ㅠㅠ
2012.06.23 04:36
자~알~~다녀오세요^^* 좋은 추억 만들고요....
2012.06.23 08:56
마음만 참석합니다.
가까이 사시는분들 부럽습니다.
2012.06.23 09:58
잘 놀다 오이소
2012.06.23 10:24
아지매 장보러 가신다고 바뿐가 보내요 ㅎㅎ
괘기도 마이잡고 잘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3 13:00
오후 근무 마치고 한 7시쯤 출발 합니다.
저녁 굶고 가니까...
맛난거 쪼매만 남겨 주이소 ...
2012.06.23 13:15
우리도 5시경 출발 음식 해갓고 묵을라 카면 오것네요 ㅎㅎ 천천이 조심해 오이소
고시레 30,000 원 ㅡ 고시래 20,000 원 ㅡ( 신입 회원 이기때문에 Dc 해서 ) 그래서 합이 5 만 내심 니다ㅡㅡㅡㅋ ㅋ 부연 설명을 해야 알지ㅡㅡ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