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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1:37
날씨도 더운데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일이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바다나 계곡으로 가고싶은 계절이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도 군위 소류지 탐방 준비끝 빠리가서 대물함 뽑아야징 ㅋㅋㅋ
345회원 중에 찌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잘 만드는 분이 있어 자작찌 사진찍어서 올려 보내요 전 갠적으로 그분 민물찌 만 사용하고 있읍니다. 생각 외로 조과 도 좋고 일반 낚시방에 파는 찌보다는 훨씬 내구성도 좋고 찌도 예쁜네요ㅋㅋ
그 분이 만들어 주면 찌에다 저에 이름 까지 다 새겨주니 그 분찌을 사용 할수 밖에 없내요
2012.06.21 11:53
2012.06.21 12:01
손맛터 같이 입질이 예민 할때 덕밥 낚시용으로 적당 하겠습니다.
2012.06.21 13:04
ㅋㅋ 역시 민물 낚시는 찌맛, 손맛이지예..
2012.06.21 13:18
저렇게 보기좋은 찌는 첨 봅니다. 완전 예술작품이군요.
2012.06.21 13:25
민물은 안가이께네 밸로 관심이 없심니더
그래도 보기는 좋아보입니더.
2012.06.21 15:29
2012.06.21 17:18
공작이 날개를 펼친거 같네요...
이쁘고 좋습니다...
2012.06.21 17:28
우와! 짱멋집니다 함도 하고 싶네요 ㅋㅋㅋ
2012.06.21 21:30
민물찌는..
웬지..가느다란게..여성스런 느낌이들어..
예뻐요..집에 예전 가느다란 장찌..3개있는데 바다가고는..
그래도 한번씩봅니다^^
2013.05.05 13:21
으............굿입니다.
요즘은 민물찌도 화려하네예..
예전(약 39년전)에는 수수깡에다가 불로 살짝 몇군데 그을려가꼬(찌톱기능)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