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낚시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낚시란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취미라고 여겨

나완 거리가 먼 줄 알았는데......

근데 도시근교에서 낚시를 할 기회가 생겨

 이것저것 챙기고 싼장비도 알게되어

생각보다 부담도 없는 그리고 정보만 잘 알고 여러 조언도 얻는다면

꽤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은 여가 운용...생활에 도움이 되는 레져더군요..

일명 생활낚시......그러다 보니 낚시에 관한 여러 상식이 필요하다보니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직 호래기 한마리 잡아 본 적이 없어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