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공지 (서촌마을 )

참석하도록 적극 노력하것습니다.  

찬조는 옻닭으로 할라카이 오리백숙이 있는데 맛 배릴까바 빼것슴다.

작은 마눌 데꼬가몬 독방하나 줄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입니더..다음에 뵙지예..

집사람이 토일요일 일하는 관계로다가 어렵게 됐십니더..

입금완료...

마이무것다...입금완료

후래지아 .......... 입금완료

장보는  관게로

입금은  목요일까지  해주심  더욱좋고요 

늦어도  금요일  까지  부탁 드림니다...ㅎ

현지에서  주심  과태료  부과됩니다...ㅎㅎ 

아직 참석 확답은 못 드리는 형편이라

되도록 참석 하도록 일정을 맞춰 보겠습니다^^***

서촌마을에 낚시가 잘 안될텐데요.

동촌 방파제는 감시나 뽈락 될수도 있고..

운좋으면 갑이는 만날수 있겠네요.

방파제 게는 있어도 낙지 해삼은 찾기 힘들어요.ㅎ

통영 내려가게 되면 저녁먹고 방파제로 나가볼께요.

수고들 많으시네요...

저는 사정이있어 당분간 마음좀 추수려야됩미더..

즐건번개되시고..혹여 불씨에 찿아뵈도 너그로이 용서하시길..

딱 제가 출근하는시간에 모이시고... 퇴근하는 시간에 철수하시네요 ㅋㅋ

좋은 모임 되시길 바랄게요~~~

지는 일요일 선상 참돔 예약이 있어서 불참 입니데이~

예매합니다요....안갈라이 병날것같고..미티

ㅎ~잼나고..맛난..

이틀간의 벙개..

잼나겠습니다..

전~주말에 일이있어 아쉽네요..

멋진벙개^^되시고요..

조뽈락님, 넘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추억에 남는 번개가 될 거 같습니다.

마눌님에게 살짝 밑밥을 던져봤는데 덥썩 물지를 않네요.

며칠전에,  집에 오다가  같이 한 일행이, 한잔 더하자 해서  쪼매 더 묵고,

그만 통금에 걸렸는데 그기 발목을 잡고 있심더.

조퇴해도 됩니꺼 . ㅎㅎ 

저도 주말에 동문회 모임이 있어 참석을 못하겠네요.

조뽈락님은 낚시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좋은분과 좋은고기와 좋은 술이 있는 아주 뜻깊은 자리 되겠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은 이번 번개에

신입회원님 또는 번개 참석을 망설이시는 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험상 회원 상호간에 얼굴 익히고 친분을 쌓는데는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다 보면 동출도 자연스레 이루어지고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습니다.

처음 댓글 달기가 어렵듯이 번개도 한번만 참석해 보시면 금방 친숙해 집니다.

아는 회원이 없다고 망설이지 마시고 용기를 내 보시죠.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것 입니다. ^.^

벙게 준비 위원회 위원님 들 사전벙게 는 와 안칠꼬 ㅡ? 암턴 준비과정이 99% 힘든데ㅡ 고생마다 않고ㅡ 항상 울 식구들을 위해ㅡ 몸 아끼지 않는 촌님ㅡ 고만 조뽈 간장끼장에ㅡ 입녹아ㅡㅡㅎ ㅎ ㅡ 벙게 가 내리 쳤더래요ㅡㅡㅋ 준비 위원 님들 수고 하십니다ㅡㅡㅡㅡ

본격적인 장마가 올라나???   번개 자주 치네요????   ㅎㅎㅎ

저는 번개치기 전 날 밖에 시간이....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집에서 가까운데도 참석 못하겠네요.

아쉽고 죄송합니다. ㅠㅠ

준비위원장님을비롯하여 관계자분들 수고가 많어십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번개 아마도 참석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좋은기회인데... 회사일때문에 출근도 해야 하는것도 있지만.

여자친구 집에 안좋은일이 생겨서 주말은 좀 힘들것 같습니다.

번개랑 운이 안맞나 보네요....

앞으로도 좋은기회 생길거라 믿고 담에는 꼭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쪽 지리를 몰라 내비 찍어야하는데 좀 더 정확한 주소 우예 됩니까??

이번 토요일이 무지 기다려지는 2인(?)입니다ㅎㅎ

아 일단 참석 예정입니다...

김해에서 몇명 모아서 가볼까 마끼 뿌리고 있네요?

일단 일원이랑 저하고 정도 갈수 있을지 저혼자갈지 좀 있어봐야 확실해질거 같군요... 

정말 모처럼 번개처서 즐거운 만남의 기회에 계원아들 결혼식라니....

하필이면 고날에 날을 잡아가꼬 신경과에 가도록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참석못해서 죄송할뿐입니다. 가시는 회원님들 즐겁게 노시다 오이소..

끙!~~~~............~~...시간되면 빼갈 말통 들고 뛰어 갈께예...

마음 만이라도.....ㅠㅠ...

내일 아침에 일이 생겨서 참석을 할수 없게 되었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