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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0:17
사진이 있어야 염장 글이되는디 ............................ㅎㅎ
조뽈락님의 간장 기장 오늘저녁 지가 먼저 맛보았네요...ㅎ
기장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넘 죄송....................ㅎ
돌기장 2마리 가지고 밥2공기 뚝딱...ㅎㅎ
후래지아는 내일아침에 기장국물로 밥 비벼 묵는다고 하네요..... 맛있다고...ㅎㅎ
지는 맛있다는말 하지안겠씀다...ㅎㅎ 23일 기장 번개때 직접 드셔보세요...ㅋ
그맛이그맛이었구나ㅡㅡㅡㅡ하실것입니다........ㅎㅎ
조뽈락님 넘 맛나예~~~~~~~~~~~~~~~~~~~~~~~~~~~~~~~~~(귀ㅡ속말로..)다른사람 못듣그로요...ㅎ
2012.06.19 07:37
2012.06.19 09:33
민속촌님 맛없다면 안가져 갈라고 ..ㅋㅋ
2012.06.19 10:43
ㅎㅎ 반칙하니 더 더 욱 맛 납 대다...ㅎㅎ
2012.06.19 08:04
끼2마리로 밥 2공기라 엄청 싱겁게 드시네예
지는 끼2마리로 밥 2숫갈입니더.....ㅋㅋ
결론은 지가 가면 다른분들이 끼 드실것이 없을 낀데...ㅋㅋ
2012.06.19 09:32
뎃바이 짜븐데요 그걸 ???
2012.06.19 10:45
머리 박아 가믄서 젓가락 쌈질해야 할낀데예....ㅎㅎ
2012.06.19 11:16
끼 위에다가 먼저 침 흘리는 사람이 다 묵을수 있는거 아닙니꺼
ㅋ 전 남이 침흘린것도 잘묵는뎅 .....ㅋㅋ
2012.06.19 08:26
끼장 정말정말 좋아하는 1인 입니다 ^^
지금 현재 입에 침이 고이면서
조메씩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ㅎ
2012.06.19 10:48
조 뽈락님 시간되심 침딱구로 휘지좀 같다드리고올소예....ㅎㅎ
침흘리고 지달리서도 됨니다...ㅋ
2012.06.19 08:38
2012.06.19 10:53
끼장 맛 찬발로 맛난디ㅡ
진짜로 맛난디ㅡ
겁나 맛난디 ㅡ
흠ㅡㅡㅡㅡ미ㅡㅡ잣ㅡㅡㅡㅡ것ㅡㅡㅡㅡ찬ㅡㅡㅡㅡㅡ말ㅡㅡㅡㅡㅡ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ㅎㅎㅎ
2012.06.19 09:24
붕어찜 옥상번개때 맛 보시라고 몇바리 드렸는데 ..ㅎㅎ 끼장 경력 15년 인데 어떻던가요
2012.06.19 10:54
말해 머합니까요....ㅎㅎ
지달리는사람들 침만흘리지...
마이무것다 오늘저녁 기장묵으러 사천에서 날라온다하네요....
ㅎㅎ 사진 지대로 염장 사진이네요...ㅋㅋ
2012.06.19 11:19
내꺼내꺼 다 내꺼면 얼마나 좋을까예..ㅠㅠ
확~ 마 저 좀 안주시면 게장 털로 갑니더..
2012.06.19 10:21
간장끼장 사진보이께네 맛이 있겠네요
난 잘 묵지는 안지만....
그래도 준다몬 묵심니더
2012.06.19 10:57
기 딱지에 알이가득 합니다 ..ㅎㅎ
밥함 비벼 묵어 볼소~~~~~~~~~~ㅎㅎ~~~직입니다요.............ㅋ
2012.06.19 10:37
정말 맛나 보입니다. 저도 게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1인인데 호래기발까락님,
무적보리님이 게장 거들내겠는데요
그날 두분도 다 참석하시는지 모르
겠네요..ㅋㅋ. 경쟁이 완전 치열할듯..
2012.06.19 10:58
그날..............ㅎㅎ....머리박아야 될낍니다요...............머리 ㅋ
2012.06.19 11:21
제가 가면 간장게장에 침 함바가지 넣습니더
아마도 욕 함바가지 묵을 가고로 한번 덤비면 어짤라고예
2012.06.19 12:59
혼자 다드실 라꼬예 ....ㅎㅎ 아마그레두 머리 박아야 될낍니더...........ㅋ
2012.06.19 10:41
지는 게장은 못묵습니다. 비릴것 같아서 ㅎㅎ 살도 물컹물컹할것 같고 ...
2012.06.19 11:00
기살 물컹 물컹 합니다요 드시지말소~~~~~~~~~~~~~~~
지가대신 묵을게요....ㅎㅎ...기살 쪽득 쪽득 하든디.....ㅎㅎ
2012.06.19 11:06
내도 게장은 잘 안 묵십니더..ㅡ,.ㅡ;;
짜바서~
2012.06.19 11:17
안 짜게 하는 방법 입니다 요.
기장 담을 때는 위처럼 저래담고
다익어 묵을때 기간장국조금 떠가지고
냄비에물하고 삼삼하게 히석하여 팔팔끌려식혀서
한2 ~ 3 일먹을양 "끼를" 식힌장국에 2~3시간정도 입소하였다
드시면 됩니다 .
꼭 냉장고보관..........ㅎ
2012.06.19 11:23
침 한바가지 넣어면 간이 딱 맞습니더.....ㅋㅋ
2012.06.19 18:55
~헐 신성한 먹는음식에다 침이라리요..안델말이지요 소금 을 더뿌려야지요
다른분 못드시구로요...지는본시 안짜번은 밥을 안먹습니당...지가 일순이네요.....^^*
2012.06.19 13:02
ㅎㅎ 조뽈락님에게 함 물어 볼소.....ㅋ
2012.06.19 22:29
ㅎ~끼장..
자다가도 벌떡..
진짜 맛난반찬..
저희어릴땐..집에 담아놓고..
애들은 맛도 못본귀한 반찬..
거의 집안..60대이상 되어야..
간장게..다리하나..
70이상쯤 되야..끼뚜껑에 밥좀..비벼먹고예^^
2012.06.21 04:51
ㅎㅎ 열날생각하믄 기장은커녕 계란찜도 맛보기 어려웠다고 들 하대요 .
근디 지는 안묵어본게없이 다묵었습니다요...ㅎ
2012.06.20 15:03
안먹어봤지만 사진 보니까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요.
2012.06.21 04:52
네 찬말로 맛있습니다요....ㅎㅎ
그래도 우짜겄노 민속촌님께서 드셨다는데
봐드려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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