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이네요..

찌발이를 주로하는 저에게는 가슴을 설레게 하는 그림입니다.

낚시가방 둘러메고 떠나고픈 사진이네요

넓은 바다에 그림을그리기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1인입니다..

좋은글..존사진..잘봤습니다..

예전..갯바위 가끔갈때..

고기욕심에..

그~존풍경..맘에 담지를 못했네요..

요즘은..동네 작은 방파제 모습도..

넘~좋아요^^

~~~

오랜만에 좋은 글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글 보고 갑니다.

저도 한때 시를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태그를 배우던 것도 기억이 나고...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하네요.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머라고 표현이안데지만 다시찾고싶은먼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위 시를 읽고 있노라니  내가 시인이라도 된 느낌이 듭니다.

가슴 한켠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벌써 주말~~

날이 무척 무덥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하라꼬~

빌어드릴께요~ 해미청님^^*

멋진사진 좋은글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늘근감시님의 사진(감시님 얼굴사진)에 편안함과 여유가 묻어납니다.^^

바닷가에 있어도 항상 바다가 그리운건 왜 일까요....

좋은 글과 멋진 사진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맞으시길요~~~~^^

지난 추억이 그립습니다..         무모하고..       대책없이........      의외의  해프닝이  늘 따라 다니던    그 시절  출조가....

철드니  세상과  자연 앞에 겸손해지고......     겁도 늘어서 ........    마눌의  바가지에   경기가  들  정도고........

그냥   동네  수채   구녕에서  손에  비린내를  뭍히지요...   

항상 넓은 공간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손끝과 눈에서 기다리지는 우리 낚시인....

좋은 글과 음악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여치기 위험해 보입니다 아슬아슬 ~~~~

바다위에 겟바위서있는모습이 아찔하지만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