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잠자리는....

지는 60대에 속하네예..딴방에서 잔다..

서서 자는거는 강시 들이 그리 자고..

낑가  자는거는 처이 총각 들이 그리자고 ...  또 물어 보이소 ㅎ

<p>헐.... 따로자는데예...... 30댄데... ㅎ


</p>

~~~~~~ㅋ 저는 밤을 이전지오래입니다..올빼미 라서에.......^^*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근데 나한테는 딱이네요. ㅋㅋㅋㅋ

지는 아직도 10댑니다.

십대는 우찌 자는지 안나오네예?

저는 손 꼭 잡고 잡니다용.ㅎㅎ

전 30대지만 50대 처럼 합니다...ㅎㅎ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ㅎㅎ.......  ㅋㅋ ........ 하하하하하하.........

ㅎ~거의 맞네요..

남자들은 다 늑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내가 하면 사랑 인가?

남이 하면 불률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든 지금 난 행복한 삶을 새로 시작 하고 있는 듯 하네요

동낚에 바람둥이라 소문날라

예전에는 밤낚시 가모 ...

의심하는 눈으로 혹시 딴데 가는거 아이지.....  카몬서

불시에 한번씩 따라 와서는 진짜 출조지 아닌지 검열도 하고...

봄에는 낚시터에 와서 낚시하는 사람 보고 무신 산에 나물 뜯어러 가자 카고...

나물 만 뜯는것도 아님시로....    이때 알았어요... 

낚시 온 커풀이 산에 왜 나물 뜯어러 가는지럴.... 

근디 인자는 주말에 집에 있으마

 " 아빠 어디 안가나 ??? "  저거끼리 어디 좋은데 갈려나???????

두 딸래미 까정 트리오로 날 어딜 치워 버릴려고 환장 합니다...

아들 없는 서러움이 이런가 보니다...

저는 60대지만 집에있으면 내마음대로하고

낚시가면 서서자고 비오면 벽에 기대어 자고

낚시하고  집에 오면 킨가가꼬 독방에서 잔다오

왜.....골아떨어지면 코골이 땜세 민폐는 주지않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