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장미꽃 꺽어다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음`````````생각중입니다..아직 미혼이신가요.....?

요즘이 줄장미 철이지요. 좋습니다. ㅋㅋ

어둡네여 마니 ㅎㅎ

꺽지 마세요 아파요.

보기만 하세요.

그 꽃을 꺽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면 그 여인은 좋겠지만 그 꽃을 보지 못하는

많은 여인들이 우울해 하겠지요. ㅋㅋ (기냥 해 본 소립니다)

저도 장미꼿을 선물할 사람이 있었으면....

장미꽃 한송이 ~~ 

그녀에게 한아름 안기면....

혹 ~ 하고 나에게 넘어올까??????

창원 장미공원에 장미가 한가득~~ 완죤 이뿌요~~~   므흣므흣

보정 하면 밝게 나옵니다 ㅎㅎ

줄장미..

자라면 엄청..길게..

꽃몇송이 꺽어도 표~도 안나던데요^^

장미는 빨간기..정통이네예^^

마음이 착한 사람이 꽃선물을 많이 한데요.^^

후기도 기대됩니다.ㅎㅎ

장미 보니 어버이날 노란 카네이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매장에 카네이션 생화 배치할려고 꽃집에서 생화로 맞추었는데

노란카네이션이 두개가 끼어서 왔더군요

꽃말 생각도 안하고 팔고 있었는데 ...........

손님왈..

사장님 노란카네이션 꽃말아세요??

아니요!!!

이꽃 꽃말이 """당신을 경멸 합니다"""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것을 부모 가슴에 붙여주라고 팔고 있냐고 ㅋㅋ

쬐간 구멍가게 하나 할라믄 대학교 박사 학위 받아야 합니다...

내가 그걸 어케 아누 ...닝기미

꽃집 사장눔이 간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