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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도다리 낚시 대회 수입 지출 내역입니다.
수입 지출 내역은 아래에 첨부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수증 처리를 한 것과 불요불급하여 처리하지 못한 것도 있으나 첨부한 자료는 정확한 자료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영수증은 보관되어 있으니 언제든 공개가 가능합니다.
이번 도다리 낚시 대회가 성황리 끝난데 대해 대회장으로서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 대회를 위해서 찬조와 협찬을 아끼지 않고 해 주신 많은 회원님과 지역의 점주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드리며 대회에 참여하여 동낚인의 친목도모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했었습니다.
특히 특공대조를 편성하여 그 거운 날씨에 전야제에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 주신 고시레님, 아일랜드님, 김대건님 그리고 찬나파님 네 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덧붙여서 상금과 후원금을 동낚 발전에 자발적으로 희사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며 그 찬조금은 동낚의 발전과 각 지부의 행사에 유용하게 지원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있었던 불미한 사건은 상호간에 원만하게 처리가 잘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 이상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 동안 회원님들의 마음 아프게 한 점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첨부하여 저의 신상과 관련하여 아쉽지만 어려운 말씀 회원님과 이장님께 드립니다.
현재 저의 건강상 이유와 본업에 충실해 달라는 직장 어른의 요청으로 더 이상의 직책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최소 3년은 제가 맡아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생각 끝에 마산합포구 지부장직을 사임하고자 합니다.
차후 건강도 챙기고 직장에 충실하면서 일반 회원으로 참여하고자 하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창원시에는 명망이 높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 중에서 지부장 직을 맡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제 변명에 불과할 뿐이니 여기서 끝을 맺습니다.
그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마이 마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나중에라도 모든일이 원만히 수습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평회원으로 돌아가신다니, 죄송하다는 말씀외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모님도 그래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 아마도 우리집 같았으면, 마아 다 때려치뿌라 캤을거 같긴 하지만... .
추사님께서 겪으신 고충을 생각하니, 더이상은 아무런 부탁도 드릴수가 없을거 같네요.
사람 좋으신 추사선생님, 그동안 정말로 수고가 많으셧습니다. 아마도 울 회원님들은 다 아실거 같네요.
직장 어르신 말씀 잘 듣다가 짬 나시면 한번씩 나오십시요.
정말 정중히 한잔 모시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듯한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생기는 것이 있기는커녕 오히려 돈 들고 시간 들고 마음 고생까지 해야 할 뿐 아니라 아무리 잘해봐야 표나지 않는 자리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터라 붙잡지도 못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석치 못하였기에 선후사를 잘 모르지만 대충 짐작은 갑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퍼집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조만간 내려갑니다 전화드릴께요
건강 챙기시고 힘 내시고 변함없이 웃음, 웃음, 웃음...... 부탁드립니다................. 아시죠????
안타깝다는 말씀밖에 드이상 드릴말이없네요
앞으로 필드에서 더 많이 뵙기를 희망합니다.. 일반 회원으로만나는날
제가부담 안가는 수준에서..소주한병 쌀께요 ^^*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추사선생님
제일 고생 많이 하신 동낚인 중 한분인 추사샘..
그동안 수고 하셨고 ,,이젠 음지에서 동낚의
발전을 위해 뛰시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칭찬에는 인색하지 않나 싶습니다.
동낚을 위해서 한번 더 힘 내시고 뒤에 좋은 이야기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구의 케미와 외바늘님의 상호가 뒤 바뀐것 같습니다.
추사님! 대회 추진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아울러 그 동안 동낚의 발전과 회원간의 친목도모에도 큰 역활을 하셨습니다.
제 개인 심정으론 지부장직을 유지해 달라고 부탁 드리고 싶지만
현재의 상황을 잘 아는 저로서는 더 이상 부탁 드릴 수가 없네요.
그래도 동낚을 떠나는 것은 아니니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