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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가족 나들이겸 통영 댕기 왔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공용엑스포 볼라꼬 차가 얼마나 막히든지.....
일욜 창원에 지인이랑 도킹을 하여 나만의 포인트(해삼 잡으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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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여 작업하여 잡은 게와 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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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도 뿅뿅이의 위력을 발휘하여 잡은 도달. 근데 누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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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멍기가 맛있다꼬 그것부터 잡는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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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슬이가 몇 삥을 비웠는지 그럭 저럭 하루 즐겼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하셨네요.
어제는 해산물 잡기 좋은 물때(9물).......
해삼을 보니 술안주가 풍성한것같네요..
바다밑 청소잘하는 해삼도 닉네임을
해미청으로 불러줍시다..ㅎㅎㅎㅎ
돌멍게 정말 좋은건데...ㅋㅋ 3주전까지 4주연속으로 통영 삼덕항에서 배타고 덴마낚시하였습니다...
4번연속 감시 포획하였고 그 뒤엔 제가 바빠서 가 보질 못했네요... ㅋㅋ
우와 자원이 엄청나나 봅니다 저 깊이에서도 아주 많이 잡으셨네요 저는 남해에서 이름모를 바닷가에서 잠수했는데 몰땜시 한개도 안보이고 울동서가 몇마리 잡았는데 사이즈가 10센치 훨넘는 사이즈 통통하고 ㅎㅎ 물질하고 썰어 묵는데 맛이 완전 지겼습니다 ^^ 이번 남해 여행은 초반에 밧데리엥꼬나서리 여유분 밧데리 못찾는 바람에 사진 한개도 못찍고 올릴수가 음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헉````````또눈배리뿌다 이제부터 먹는사진 자재쫌하입시더 ^^*
아침두뭇먹으는데....ㅠㅠ
점심이나먹어야겠네...ㅋㅋ 저두그날 가족들하고 풍하리쪽으로가서
저녁에 해삼하고 게잡아는데요 해삼이 어떤건 제팔뚝만하든데요
해삼큰게 살이 얼마나단단한지 이빨이 안들어 가든걸요 보기좋습니다....
헐~~채집 멋지게 하셧네요..
낚시말고 다른쟝르.???..아!글고 울사부는 장시는 안하고 .
어촌계장으로 승진하셨네요..ㅎㅎ..
부러운 조행입니다..맘껏 즐기시길..약간의 삐침.~~~..
당체 그가 어딥미꺼.???...^^..
통통한 해삼 물이 참 좋아 보입니다.
입안에서 꼬들꼬들 하게 씹히는 질감이 어느새 침이 돌게 만듭니다.
대빵 부럽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시간내서 한번 채집채험 함 해 봐야겠습니다.
돌멍게가 근처에서도 잡히는군요.
난 여태 깊은바다에서 해녀들이 잡아오는줄 알았더니.
돌게도 살이 토실하고
해삼도 먹음직 스럽고
참고로 저도 저런거 잡는거 좋아합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입맛은 물론이거니와 잡는 재미도 아주
좋았겠습니다..저는 낚시보다 저렇게
잡는게 훨씬 재미있을거 같은데...메뉴도
완전 좋구요. 멍게, 해삼..정말 맛있겟다..
금방 점심 먹고 왔는데도 군침이 도는게..ㅋㅋ
가족들과 즐거운 낚시(?)여행 하셨네요..^^*
바닷가 동네는 어촌계가 구성되어있읍니다 바지락은 어촌계원 공동자금으로 종패를 뿌려 수익금으로ㅡ어촌계 운영자금으로사용하고요ㅡ 채집은 자연으로 생성된 것이니 그렇게 관여는 않하죠ㅡ근데 해삼 전복도 종묘 뿌려놓은데는 머라 합니다ㅡ ㅡ 근데문제는 재미로 파거나 줍는거는 괜 찮은데ㅡ견물생심 이라ㅡ 대충아시겠죠ㅡ씨를 말릴 정도로 싹쓸이해가는 분들이 간혹있으니 쏴잡아서ㅡ욕먹는것입니다 자기밥그릇 뺏어가는데 좋아할 사람은 없지않을까요 ? 개중에는 좋게 말해도 될걸 고래 고래ㅡ고함 지르면서ㅡ쫒아오는 할머니들도 있드이다ㅡㅎ 고건 바닷가는 바람이 세어서ㅡ고함않지르면 잘드리지 안어니까ㅡ그럴러니 이해 하심이 ㅎ
아이구..
해삼..멍게..게..
정말 존~조황입니다..
가족들과 바로 시식하시고..
차밀리고..고생하신게..
싹~날아 가겠습니다..
저도..꼭~채집..
해봐야죠^^
캬~~ 게가 정말 굿입니다.
된장국 캬~~
게좀 채집하러 나서야 겠습니다 ^^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