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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하다보니 주로 넘의땅에 있어 ....
올해 1차 지난 2월말경 원전 도다리 갔다가 바람불고 하는데 얼어듁을뻔 하였고 (3마리)
2차로 4/30일 아들넘 휴가 맞추어 나와서 같이 물골자리 갔는데 그날따라 억씨루 바람불고, 비까지 간간히 내리는데
꾸욱 참고 열심히 고패질...
그러나 소식이 없어 이동할려고 닻을 올리는 순간 거제방향으로 ....
(돌멩이도 있는데 그날따라 선장님이 별도로 닻을 준 이유는 그만큼 바람이....)
선장님 sos 구출요청하여 바로 철수 (1마리) ㅠㅠ
낼 다시 물 건너가면 올 도다리는 끝이라 심기일전하여 얼라 상관없는 동료와 5/5일 마직막 원전 行..
7물 원전 물골자리는 엄두가 나지않아 실리섬 앞 양식장에서..
드디어 소원풀이 하였습니다.... 우,,하하하하하....
아침에 잠시 드리워서 바리 요렇게 썰어 묵었습니다...
오후까지 제법 많이 잡았습니다.
도다리, 노래미,,,,
단 size 는 전부 깻잎입니다....
인자 칼치때나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돌짱게님~(_ _)
몇 년 만에 등장하시니 반가워 부랴부랴 인사 드립니다~ㅎ
손맛 입맛 보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드님은 많이 컸겠네요~^-^
소원ㅡㅡㅎ 올 메나 그리버시몬ㅡ 이거이님 .고시시레ㅡ놀이사미 인 디ㅡㅎ 자주 ㅡ 즐기시길 요ㅡ배위 의 모습이 ㅡ넘 편하고 안정된 모습한청 여유 스러움 뵈기조슴다ㅡ ㅎ
1빠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제 원전 갔다가 오후 12시 반경에 도착 바람 장난 아님
그래서 방파제에서 손풀이 할려니 바람이 더 팅팅 그냥 바람만 쐬고 왔네요.
소원 풀이 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