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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보아하니ㅡ작은바늘을 둘러메고 소리소문없이ㅡ 온다 간다ㅡ 말도 없이 ㅡ살 살ㅡ호씨 뽈씨ㅡ 약탈ㅡ강탈 해가는 두 해달 ㅡ ㅎ ㅎ ㅡ ㅡ ㅡ ㅡ 두 해달 ? 정답마추시는분 께 는 도다리 한뚜껑 ?
예전부터 작은바늘을 둘러메고 거제 홀씨 강탈해 갈려다
저에게 들킨적이 몇번 있습니다........
해달 은 돌맹이를 떤져도 도망 안가요ㅡ배 물칸 뚜껑까지 열어 고기 꺼내 먹고 ㅡ배에 똥만 싸놓고 가고요 이노무 해달 잡기만 하몬즈ㅡ 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넘게 참았다가 3일 연속 달렸습니다.
이젠 좀 쉬어야 할듯....
해달도 뉴터래기 처럼 루어대로 옆구리 함 걸어 보세요....
그라고 인증샷 꼭 필요 함니더...
해달 그 마는 눈이 밝아서 ㅡ낚시 대는 걸 리지도 않아요 ㅎ 만약 걸었다 하면 해달 한테 껄려 바다로 사람이드가삐요 ㅡㅡㅎ ㅎ
또 루어대 다 뽀사묵거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여분으로 낚수대 몇대는챙기소마
살짝가서 다 잡아 묵을라 캤더만... 이넘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ㅋㅋ
조건 이 모가ㅡㅡ안 맞는거지ㅡ ㅎ ㅎ 앙 살짝 조건이 안 맞았네ㅡㅡㅎ ㅎ
아따 거시기 허요잉~~
환상의 복식조가 나섰네여. ^.^
오늘도..ㄴㅡ낌상..
메고님..바늘에..꿰어..
다니러 간거 같은데요^^
지는 아는데 입이 간질간질 하네예
정말 도다리 주십니꺼
네ㅡㅡ ㅎ ㅎ 드리지요 ㅡㅋ
예전부터 작은바늘을 둘러메고 거제 홀씨 강탈해 갈려다
저에게 들킨적이 몇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