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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내만에 확실히 감시가 들었고 또한 씨알도 대체적으로 좋은시기라 출발을 하였습니다
목표는 오늘 4짜이상 한마리만.....그러나!!! 내한테 물리줄 감시는 없었습니다 ㅎ
포인트 선정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주변배들은 거의 몰황수준이었으나
다른포인트에선 완전 대박난 하루였던것 같더군요 씁쓰리했습니다 ㅎㅎㅎㅎ
물라는 감시는 안물고 손님고기인 도달이 퍽~ 물었는데 요넘 사이즈가 댑다;;; 되더군요
밑에 사진 감시가 29센치 짜리였는데 도달이 훨씬 사이즈가 큽니다;;
요놈 못잡았으면 완전 빈작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어제 제가 본바로는 고성내만은 어제의 경우 댓마보단 갯바위가 조황이 좋은것 같아요
물론 제가 갯바위 가면 안물겠지만 말입니다 갯바위 근처로 확실히 감시는 붙었더군요 참고하세용~
요즘 시즌에 담그면 잡힌다는 감시도 못잡고 ㅎㅎㅎ뭔가에 홀린듯한 하루였습니다 ㅎ
쿨러 넘치도록 잡아보세~에헤라디여~♬
짭잘한 손맛 느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