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날씨가 않좋은줄 알았지만 몸을 말을 안듣네요. 평소 눈여겨 봐둔 도다리 선상을 갑니다
너울과 파도로 비까지 3고 지옥과 천당을 오가다 왔습니다.
수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30m정도 70호추 올릴때마다 힘드네요. 생각도다 씨알과 마릿수가 떨어지더군요.
손님고기로 문어가 와서 덜섭섭한 출조가 되었네요.
날씨가 않좋을때는 절때 출조를 자재 하자는 교훈을 얻은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