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안되나보군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나도 한번더 가볼라고 했는데 그게는 안가야 되겠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ㅎ ㅎ 첫배를 타어야 되는데 막배를 탔네요ㅡㅎ ㅎ 가을엔 꼭 첫배타서ㅡ손맛 입맛 보세요ㅡ

잘 나오더라는 소문이 귀에 들리는 때면 그곳은 잘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농후한 것이 낚시죠.

저도 뒷차 탔더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1마리라~~저보다 낫내요..

가을에 조황기대할께요..ㅠㅠ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몇일 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저도....

수고하셨습니다...

에효,,,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날 추운데 고생만 하셨네요.

호래기가 오데로 갔을까요??

저는 막차 바로 앞에차 타는 바람에 재미 좀 보았는데 ^^

역시 소문듣고 가면 한발 늦는 낚시계의 현실~~~ 음~~~~~

담번에 첫차를 타시기를 바랍니다~ 꼭 대박 하세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가을조황 기대합니다

에~고!. 그래도 섬까지 들어가셨는데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만약 이번에 호조황이었다면 또 출조하셨겠지요? ^.^

진짜 끝물일까요 ㅠㅠ

한 번은 때가 올겁니다. 기다려 보입시더.

아이고...조금만 일찍 올려주시지...어제 다녀 왔는데...

진짜 안되더군요... 어딘가는 터질거라는 생각에 섬을 몇바퀴를

돌았는지 모릅니다... 현지분이랑 선장님 말씀이... 시즌의 끝을 알려주던데요...

5월경에 화살촉도 많이 나온답니다~~

ㅎ~호렉들이 인자..

실실 떠나는 갑지예..

웬지..맘이 쓸쓸하구만요^^

곤리도  ㅎㅎ  생각도 하기 싫어서 리         정말 민박 안잡으면 고생 하겠더라구요    고생했읍니다 

고생하셨네요..  호래기맘을 알수가 없죠 ..

그래요 올 가을에나 기약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