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보름달이라......

호래기는 포기!!~~~~~~~~

올만에 볼락이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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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몇 친인과 섬으로 볼락치러 갔다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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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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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배로 들어가서인지 시간이 남아서  피싱헌터 형님과 하고잡이동생이 횟거리 장만겸 시간 때우기로 학꽁치를.....

동생이 사진나오기 싫어해서 모자이크 처리 했읍니다......(하고잡이야!~~~ 됐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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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잡이 동생 조과....

잡다가 지겨워서 새벽에 잤는데도 웬만큼잡아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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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같이 오신분 조과.....

잡다가 탠트치고 주무시다 철수직전에 잠깐가시더만 저만큼 잡아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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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조과.....

루어하다가......청룡으로 꼬시다가......새우로 장대바리 하다가......지쳐서 새벽에 자버렸읍니다......

 

 

 

 

바람은 안불고 좋았는데.......

수온이 마~~~이~~~!!차데예~~~~~~

 

 

그리고.....

 

 

동생말로는 하늘에 집어등이 넘!!~~~~~ 밝아서 그쪽으로 다 갔는갑다!!~~~~~~~~

우리 집어등은 상대도 않된다.....하데예........

 

 

확실히 집어등이 넘~~~밝기는 밝데예~~~~~~~~

저넘에 집어등 끌수도 없고.........(스위치가 어딨는지 알아야 끄지....ㅡ,.ㅡ;;)

 

그집어등이 뭔지는 아시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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