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12.01.08 04:34
제가 수육 썰이고 있습니다... 고생했다고... 에기 3개 얻었습니다.. 아싸~~~~
동현짱님이 가지고 오신 어묵입니다... 완전 인기 폭발이였습니다... 꼬지에 끼우신다고 고생하셨죠..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속촌님 애기(?)들....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봐도... 넘 귀여웠습니다~~
호래기라면님 아깝습니다... 살아 있는거였음 최대어상인데 ㅎㅎ
이런~제길님.. 무슨 잼있는 얘길 하시길에 전부 집중 ㅎㅎ
호렉님 손 안시려우세요???회무침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민속촌님 솜씨입니다...회무침 해주실려고 재료를 다 준비해오셨네요...
손맛이 더해져서 그런지... 맛이 말로 표현을 못할정돕니다... 왜 저는 이런맛이 안나는지....
드뎌 기대하는 추첨 시작입니다... 그 전에 이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네요...
옆에 빛나는 옷입으신분 누굽니꺼???아이고 눈부셔~~
동현짱님이십니다...적목제거를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죄송합니다...
어묵 정말 잘먹었습니다... 동현이 정말 잘생겼죠?? 사인 받아둘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예~~ 형님~~~" 추사선생님께서 건배 제의를 하시네요...
말이 끝나면 무조건 "예.형님"이라고 복명복창을...참 잼있었습니다~~
뽀삐님과 쥴리아님입니다...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호래기라면님 부부십니다...찬조를 넘 많이 하신거 아닌지 모르겟네요...넘 감사합니다~~~
조나단님...선글라스 받고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닙니꺼?ㅎㅎ
또 선글라스네요... 이것도 호래기라면님이 찬조 하셨습니다...제 이름 부르길 기다렸는데...
목섬님 맞으시죠???부럽습니다~
~
은스푼님 호래기쿨러(?)당첨~~~ 축하드립니다~~~
이때까지가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얼마나 찍었으면 밧데리가 다 되어가지고...
그후로는 다른분이 올려주실겁니다..
번개를 주관하신 호렉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분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피치못해 참석 못하신분들은 사진으로나마... 기분을 느껴보세요~~~
2012.01.08 06:56
2012.01.08 19:58
모친님 호렉 낚는 솜씨를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죠??담에 필드에서 한번 뵐게요~~
2012.01.08 08:47
주최하신 호렉님, 찬조하신 여러님들 그리고 음식 준비하느라 애쓰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모두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살아있는 호래기 구경은 못했지만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동낚인 파이팅~~~~~~~
2012.01.08 20:00
어제 늦게까지 호렉 낚시 하시던데.. 좀 잡으셨나요??차에서 잠만 주무신건 아니신지 ㅎㅎ
수육에 넣는 야채 준비하신다고 고생 하셨죠??.. 아.. 참... 산삼 한뿌리 있던거... 보자마자 제입속으로..쏙~~
아무도 눈치 못채시던데 ㅎㅎ
2012.01.08 11:49
거제 호래기 번개하신다고 수고하신 거제지부장이신 호랙님 ,호래기라면님 ,섬마을님, 작은바늘님 , 뽀삐님 그리고 같이
도와주신 사모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저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약간씩 돌아 댕기면서 도와드렸습니다 ㅎㅎ
이미 해지기 전부터 거제에 계신 몇몇분들이 사전준비를 잘하시어 제가 크게 도와드릴게 없더군요
약간식 서빙정도 도와드려도 충분하더군요 다행히 바람도 안불고 추위도 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2012.01.08 19:53
ㅋㅋㅋ 대방동님도 열심히 도와 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__^
2012.01.08 20:03
대방동님 사진이 어디있는지 안보이네요 ㅎㅎ
절 피해 다니신겁니까?ㅎㅎ 대방동님도 고생 하신거 모든분들이 다 아실겁니다...
수육 썰이고... 접시에 담을라카면 옆에 항상 대방동님이 접시 들고 계셨죠??
키큰분이 서계셔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ㅋㅋ 어제 호렉은 좀 잡으셨나요??
2012.01.08 20:14
쌍근과 함박을 두어번 왕복했지만 호래기 구경도 못했어요
추사님만 겨우 1마리 잡고 방생했다고 하시더군요 ㅜ,ㅜ
둘러메고님이나 지자요해님도 빈두레밖에 확인 못했슴당
2012.01.08 12:18
호래기 회무침 난생 처음보는 맛이였습니다..~~호래기의 재발견!!
동현짱 부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역시 짱이 였내요..
2012.01.08 20:05
수육에 어묵에...홍합에... 회무침까지... 먹을게 넘 많아서...
넘 행복한 하루였던거 같네요...회무침 싸가신분들 땡잡으셨죠... 뭐 ㅋㅋ
2012.01.08 13:00
바늘님..일찍부터 오셔서 수고많으셨네요..
늦게 간데다..한것도 업써서리..
댓글 달기도 미안씨럽네요~~
다들 진심으로 반가웠고..수고많으셨습니다^^
2012.01.08 20:07
제가 1등으로 도착했지요... 청소라도 하고 있을려고 했는데...
차에서 잤습니다 ㅎㅎ 늦게라도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어복 만땅하십시요..
저랑같이 꽝조사 면해봅시더~~~~
2012.01.08 18:23
이건 호렉낚쉬번개가 아뉘 자나여,
맛난거 묵고 잼나게 노올자 번개지요.
배도 고파지고 부아가 스~을 날라 카는뎅............. ㅡㅡ;;
2012.01.08 20:08
담에는 추사선생님께서 도다리번개를 마산에서 치실거 같네요..
그땐 볼수 있겟죠???넘 배아파 하진 마시고요 ㅎㅎ
2012.01.08 20:39
수고해 주신 많은 회원님들 덕분에
정말 뜻 있고 즐건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2012.01.09 08:30
인상좋은 작은바늘님!
서빙하시느라 저녁거리라도 드셨느지 모르겠네요..
자리를 마련해주신 호랙님, 새벽부터 숭어도 잡으시고 많은 찬조품을 해주신 호랙라면님과 사모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2.01.09 10:04
뽀삐님과 이쁜 줄리아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__^
2012.01.09 11:17
즐거움이 확~ 느껴집니다.^^
2012.01.09 14:55
아쉬움에 한숨만 ㅋㅋ
바늘님 고생마이하셨네요..
조만간 호래기 가서 회 썰어 묵읍시더 ㅋㅋ
2012.01.09 15:10
물국수, 찜빠, 무적님을 용산패밀리님께서 무척 찾으시더군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바랍니다.
2012.01.09 15:08
호렉 번개에는 호렉만 있고 호랙은 없더군요.
하지만 만남 그자체가 우리에겐 의미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12.01.10 15:50
부럽~~~~~~~~
저도 일만 없으서면 참석 하는긴데..............
화면상으로 보다가 실지로 함볼랬더만......잘안되네요......
2012.01.10 17:35
작은바늘님 만나서 반가웠고 그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막내이긴 하지만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참 다웠습니다.
얼굴도 훈남인데다 일도 잘하시고 정말 일등 신랑감이더만...ㅎ
혹시 낚시에만 넘 열중하는거 아닌지....ㅋㅋ
암튼 정말 그날 수고 많았습니다..^^*
호래기번개하신다고 고생하신 거제지부장님 또한 기부하시고 수고하신 호래기라면님 열심히뛰고부지런히일하신 작은바늘님 다들고생하셨구요 이번번개로인하여 더욱더 동낚이 발전하고 각지부가 많이 생기고 회원님이 뛰는동안 동낚이발전했으면합니다 호래기번개 최초 많은 회원님이 오셨는데 잘귀가 하셨는지요 아참 멀리 대구에서 오신 휘자님.용산패밀리님. 을 비롯해 대구 회원님 잘귀가하셨는지요 만나서 방가워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