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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도 심심하고해 저녁 8시경 거제로 마나님과 바람이나쏘이자 하고 함박금에 갔지요 그런데 어라 주민이라는 두분 도착하자 마자 가라 오지마라 반말 머고 너는 누구한테 반말이야 오지마라 가라 이런 **석 이곳이 너땅이가 무순 영문도모루고 당하니 너무 억울해 한반 했지요 물론 사정은 모릅니다 이보소 왜이런지모루지만 사전에 무순일이니 가시요 하는게 정당하지 가라~~~ 오지마라하는게 맞는지 따졌다 물론 주민이라면 자기들도 낚시를하지말고 그냥있으면서 이곳은 이제 낚시못하게 주민들이 하니 그냥가라해야지 자기들이 하면서 낚시꾼은 반말을해가면서 가라오라하는것은 누가봐도 자기끼리 해먹자는 심보가 아니겠느냐고 따지고 한방하다 정말 물에빠져*이고싶었다 알고보니 주민은아니고 민박하면서 공사하는 분들이였다 정말 **고싶은심정이었지만 차마 법 이놈의 법이 문제다 그런데 함박금 정말 많이 올라 옵니다 호래기 왜 하필 함박금만 많이 올라오고 못하게하는지 궁금합니다 누가 쓰레기버리는분도 안계시고 떠드는분들도없는데 어찌 이런일들이 있는지 다음주한번더가보겠지만 무엇때문인지 우리 낚시인도 반성해야할것이지만 너무심하게 반말과 욕설때문에
이렇게쓴점 양해바람니다
호랑이 수염건드리고 낚는 호래기라 특별합니다 무척많이오는데 수염을 잡아서리 기분이 기분이
좀 상했지요 다음월요일은 망치들고 한번더갈렵니다 못잡은 호래기대신 방파제 공사를해야겠읍니다
오랜만에 사모님 모시고 가셨는데.... 맘이마니상하셨겠네요...
그사람들 나쁜사람들이네요... 담에는 보리데꼬가이소 ㅋㅋ
그기 무신일입니꺼??
아니 지들은 하면서 오지말라?
콱 고마 물에 밀어버리지 그랬십니꺼..
언제 동낚인들 떼거리로 한번 가 보입시더..
뭣때문에 못하게 하는지..
이유나 좀 들어 보입시더..
나쁜 너무 식기들..같으니라고..
기분이 많이 상했겠습니다.
그 사람들도 너무 하네요. 모친님 말씀처럼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모친님 기분 푸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호래기 낚시대 들고 검은 양복입고 한 열명 갈까요???? ㅋㅋㅋㅋㅋ
쓰레기... 소음.... 주민들도 괴롭겠지요......
좋은 방법을 서로가 찾아야 할텐데......
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그래도 잘 참으셨네요 화 푸시고요 건강이 최고 아닙니까............
사모님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추운 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근데 주민도 아닌 분이 왜 그랬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으면 모친님만 힘들어지시니 부디 마음 푸시기를....
건강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그곳 부두에 낚시배를 대 놓았는데 그배에 낚시장비를 어느 양심없는 시키들이 다 들고 튀었답니다. 그래서 그곳주민들이 낚시 금지 시켰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한번 들어가 볼라구요. 막으면 제가 싸부님 대신해서 수장 시켜 놓고 오겠습니다^^
동내 쓰레기 문제와 고성방가.차량소음등으로 동내분들이 잠을 설친답니다..
그리고 남의 집앞에 오줌똥까지~~
낚싯배위의 낚싯대도 분실~~
먼저 낚시인들이 각성해야 됩니다..
수시로 다니는 저로서는 이상하게 되어가는 분위기에 이렇게 될줄 예견하고 있었고 결과에 수긍해야 됩니다.
참~~몇분에게는 함박출입금지라고 알려드렸는데 공지를 할걸 잘못한것 같습니다.
혹시 어제 모친님이 그분하고 싸우셨다만 역 효과입니다..
.
대부분 오셨다가 수긍하고 조용히 돌아 가고 있서며
앞으로 조만간에 진입이 풀린다고 하니 풀린뒤에는 각자 알아서 행동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우리들이 각성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봄이 좋을줄 합니다...
함박마을 동내인심은 좋습니다.
글고 동내주민은 노인들 뿐이라 젊은분들이 교대로 지키면서 계몽중이니 절대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문만 듣고 난생 첨 함박금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경 동네입구에 차 몇대가 서서 방파제로 진입을 못하고 실랑이를 하고 있었다.
사정해서 차만 놔두고 낚싯대들고 방파제 제일 끝부분에서 캐스팅하자마자 쌍걸이 !!!!!!!!
근데 동네분인지 오시더만 못하게 막는다. 너무 강경해서 아무리 말해도 듣지않고 자기말만 한다.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아무예고도 없이 첨 온 외지인을 이렇게 막대해도 되는냐 실랑이를 벌였지만.......
낚시인의 자성도 필요하다 생각했으나 속도 상하고 괜히 좋은 기분 설칠까봐 철수하기로 맘 먹고......
다시는 안 가기라 생각하고 떠나왔던......
그래도 넘 아쉬웠던 함박금방파제1111111
제가 20일 화요일에 함박금 갔다 왔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모여서 좀 잡고 갔는데..
인자 당분가 함박금은 못가겠네요...
들리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함박 참 좋은 포인튼데... 참 아쉽게 되엇네요...
주민들의 고생도 이해를 해야하지 않겟습니꺼...
그래도 마을 사람들 참 좋은 분들 같았는데... 잘 해결되서..
좋은 포인트 다시 찾았으면 좋겟네요..
모처럼 부부 동반 나들이 나갔는데, 많이 속 상하셨겟습니다,
오죽 했어면 주민들이 그러겠습니까,마음 푸세요,
즐건 호랙 낚시는 계속하셔야죠,..
이런...
싸모님이랑 같이 가셨는데 안좋은 일이 있었네요.
저도 화요일인가? 잠시들렸더니 방파제에도 배 위에도 사람들이 가득있더군요.
어떤 차에서는 삑삑 소리도 나고 차 문닫는 소리도 많이 시끄럽겠다 생각 했는데 다음날 낚시금지 한다는 소식 접했습니다.
주민들 심정 이해는 가지만 나쁜짓한 당사자도 아닌데 반말은 심했다 싶네요. ㅠㅠ
ㅋㅋ
1빠다~~`
추운날 고생했네요
몸도 귀도 맘도...
축하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