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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밤..기장권 만두조황후~
손이근질..*시님과 약속해봅니다..3시이후 마친다네요..
대충 시간~장소 불분명하게 정하고..출발할때 전화하기로~~
*리님..상황 파악해보니..납짝 엎드려..어부인심리의 기후변화 파악중~
저도 일이 생겨..3시넘어 출발..쪼메..약간~마이 늦었네요..
한차로 합체하고는..가는길에 의논..*리님 생각..저생각..적은놈은 지포인트 갔으면..하고..
*시님..
카리스마 있게..
마~~오늘은 지..를 따르이소...소주서너병은 묵게 해주께예~~껭겡겡..하고 따름!!
...해서..도착했심더..포인트보안상..일부러 흐리게..ㅎㅎ(쌍팔년도 디카라..어두우면 촛점을 못잡네요)
도착..적은놈 첫칼에..케미를..쫙~~바리..한마리 ..굿^^
폭발적인것은 없어도 계속..따문따문 올라옵니다..안되다가 딴데 갈라카면..쌍걸이로..올라와 발을 묶어두네요..
오늘의..대장님이..써리묵고하자 카면서..두레박에 있는놈을 쏟아부으며..성글리라~~
현란하고..빠른솜씨로..
캬~쫄깃달콤고소뽀득..안주로..4명이서..종이컵이 꾸게지도록 건배함~하고요..
뜨신궁물..쪼메묵자며..라면6개..끓여..쪼메씩 묵었습니다..
뜸~해서 좀쉴려면..쌍걸이 많이도 아니고 두번..
또~뜸해서 딴데 갈려면..쌍걸이 두번..
쉬지도 가지도..못하게..호랙이 계속 같이 있자고..
올라오기는 계속..간조..만조 상관없이..마이 잡았습니다..
간만에 마리수가 되니..밥~쫌마이 싸놓지~~카고 집에와서는..
호렉초밥에..
호렉무침(많이하면 물생긴다고 그때그때 묻혀먹는답니다)해서..
뜨신 씨레기국과..ㅎ
디저트로..*시님집앞 꼬지집에서 잡아온 닭꼬지8개..준비중이라고 나중에 오라는거..
부산서 여~까지 사러 왔다고 웃으면서 뻥치니..금방 튀겨줍니다..적은놈은..이거 그냥지나가면 인된다네요~~
두서없는 조황 였습니다..
*시님..*리님 덕분에 간만에..손맛..눈맛..입맛..다부지게 봤습니다..감사^^
적은놈..귀찮을낀데..내색않는것도 힘들낀데.. 감사~~
*방파제는..시멘턱위에..전선이 지나가는데..
거기에..전자 왕케미 붉은색 2개에..
*리님 명품 수제바늘..6갠가~~7갠가..걸어놨습니다^^
어디길래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사진을 아무리 째려봐도
어딘지 모르겟네요 ㅎㅎ 오랫만에 세자리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해드신 내역을 보니 초밥에 150마리쯤에 호랙무겉절이 한 50마리에..
기타 냉동고 보관 한봉다리쯤해서.... 대충 마리수가 나오네요 ㅎㅎㅎ
담에 긴 뜰채들고가서 전선에 걸린 바늘이랑 캐미 줏으러 가입시더 ㅎㅎ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방파제 모양이 궁항 같기도한데,,
거긴 가로등 불을 안켜주니 패스고,,
사진을 복사해서 통영,거제를 찾아댕기 볼수도 있습니다.ㅎㅎㅎ
오데서 마이본 초밥이네..
아 묵고 잡다
요즘은 제자가 다 만들어주니 넘 게으럼을 피우다 보니
귀차니즘이 되어서 저런것 만들어 묵은지 오래된네요
즐낚에 즐입이 되어서 기쁘겠읍니다.
이~야..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내요..
방금 점심을 먹었기에 다행이지....
항상 편안한 모습으로 다니시니 보기가 좋습니다.
이조황은 언제 토요일 조황인가요 제법잡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이젠 꽝조사 아니올시다입니다 대박 조사님 ㅋㅋ 고생했읍니다 아무튼 쉬염쉬염 하세요
이야~~~ 호렉초밥 엄청 맛있게 보입니다
만드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호래기로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