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원전 도다리 포인트를 물으시는데 그날의 운도 따르고 물때도 어느정도 맞아야하며 무엇보다 입질이 약한 도다리를 한번 챔질에 잡을수 있는 채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일반 채비보다 저만의 채비로 도다리 낚시를 합니다 모든 분께 포인트 알려주면 좋겠는데 저도 그포인트를 근방에가서 감으로 찾아 낚시를 합니다
>>방파제공사후 물밑 지형이 많이 변화해서 그곳을 찾는데 애를 먹습니다
>>새로 생긴 방파제 빨강쪽에서 하얀 등대쪽입니다 물밑에 물골을 따라 웅덩이가 형성된곳이 있습니다 부디 많은 분에 좋은 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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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화이트님 말씀하신 포인터가 여기가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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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빨간등대와 하얀 등대 사이에서 맞은편 하얀 등대쪽으로 포인터가
>형성되었다는 말씀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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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여기사진에 있는 포인터라고요 사료됩니다 화이트님의 검증?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그기서 아래 위로 왔다 갔다 하며 낚으시는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곳은 자망이 다 쳐져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