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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리 호래기 입니다
궁항도 별루고
물돌이 포인트도 보안등도 끄고 ㅜ,ㅜ
아직은 사이즈도 마리수도 작고 달도 명월이나 안습입니다 ....
통영쪽으로 가실분들 참고하시고 마음의 준비?하세요 ㅋ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
그래서 추사님과 같이가야하지요 ㅎㅎㅎ 추사님 요즘 호래기안보고싶은감요 대방동님 고생하셨네요 호래기가 전역에붙은것같은데 아직빠르지예 좀더있다잡읍시다 내것은 남겨주삼~~~~~~~~~~~~~~~~~`
실은..
어제 저도 궁항에 있었는데..
딱 50마리(갈치미끼용)만 잡고 온다는 마음으로 갔었지예..
진짜 딱 50마리 잡고 밤 10시 50분에 철수 했십니더..
집에 오니 11시 40분반..
궁항서 마산역까지 50분에 주파.,,,,,,,,,,,,,,,,,,,,,
한입에 한마리씩 쏙쏙 넣으면 넘 맛있겠는데요 호래기 많이 되면 저도 한마리 잡으로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지금은 가봐야 꽝일테고 ㅋㅋ
꼬꼬면에 빠진 호래기는 어떤맛일까요? ㅎㅎㅎ
요즘 달이 넘 밝던데 ...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서 호래기를 잡으러 가야겠네요,
멀리까지 댕겨오신다고 수고 많으셨네요 ^^
먹물고수님들께서 서서히 움직이고 계시는군요....
구체적이고 알찬 소식 감사합니다
저 처럼 먼곳에서 호래기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속이 꽉찬 알짜 소식이 엄청 도움이 되거던요...ㅎㅎ
동낚 호래기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ㅎ~호레기 라맨이..
억수로 담백하니..썬하고 맛나게..보입니다..
동낚서 호렉 인기는..과연..
날이 갈수록 호렉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믐 느낌입니다^^
꼬꼬면+ 호렉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20일만 지나면 씨알이 좀 좋아지겠죠
무늬가 흉년이니 호래기로 손맛을 달래봐야될듯^^^
ㅋㅋㅋ
행님 다년간 보아온 호랙 라면중에
최고로 맛이 없어보이는 뉘앙스가 풍기네요..ㅎㅎㅎ
약간에 먹물기라도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ㅋ
둘이서 빵빵한 집어등 들고 함 가입시다~~~~
수고 하셨습니다..
호래기 떼깔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