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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갱**나불님 호래기나온다고 한번가자고 전화 오네요 먼저가시라하고 늦은시간 통영은 많을거라 생각하고 거제로 마나님 모시고 드라이브겸 어구로 고고 도착하니 9시 방파제 무척많은 낚시인분들이 그중 나불님 눈에 잘띄네요 오랜만에 만나 방가워서 두손잡고 악수 그냥 즐기는마음으로 호래기몇마리잡아보겠다고 잠시했는데 30마리 갑돌이 1마리 나불님 낚지 ㅎㅎ 올라오자 바로 입속으로 낚지맛 정말 죽이던데요 호래기도 현지서 먹고 집에가저온것은 12마리 갑이1마리 오자마자 라면 속에 넣어서 맛있다고 마나님 잘먹네요 맛을 보여드러야 호래기잡으로 가라하지요 오늘 맛보여 주었으니 얼마나 보내줄지~~~~~~~~~~~~~~~~~~~~~~~~나불님 오랜만에 방가워구요 아직 씨알면에서 작은지라 좀기다리는게 ㅎㅎㅎ
어구 호래기와갑돌이 이곳은 중들물 중날물때와 새벽에 잘되는곳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호래기 갑돌이 라면 마나님이 맛있게 냠~~~냠
모친님 체력보니 혼자서 몸에 좋은것 많이 드시는 모양입니다..
요즘 거제에 호래기낚시하러 동낚분들이 서서히 몰려들고 있는것 같내요.
대단하십니다
거의 매일????????..........
대구는 멀고, 또 밥줄 때문에 ....눈요기라도....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멀리 가셨네요... 저도 어구쪽으로 갈려다가.. 엉뚱한데 가서...
한마리도 못잡았는뎅....그쪽으로 갔음 모친님도 뵐수 있었을건데 아쉽습니다~~
감생이모친님 드디어 출동하셨군요,
호래기가 인근 바다 전역에 붙은듯? 합니다 ㅎㅎㅎ
잡으러 가야겠어요 ^^
가까운곳에서 언제 한번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
ㅎ~모친님..
슬슬 시동을 거시나봅니다..
올해 한산도 한번더 가셔야죠..
요번에는 빠리빠리 하게 하겠습니다~
방파제서 자주 뵙겠습니다^^
흐미~
호레기 먹물 피바람이 몰아치게 생겼네요...
올해 호레기 못 잡으면 모친님 괴롭혀야징~~~일급 포인트 좌표을 날려주세요.^^
두족류는 모친님만 좋아라 하나봅니다 ㅎㅎㅎ 싸모님 모시고 종종 다녀 오세요. 일주일 묶은 스트레스도 날리고 부부 금실도 좋아지고^^
앗싸~ 1빠~~~ ^^
무늬호렉갑돌~
두족류 싹쓸이 하시네요~~ ^^
체력은 20대도 울고갈 정도이시니~~~ 대단하십니다~~